양주카페 제로니모 커피하우스( 놀면뭐하니msg워너비 촬영지)

지난 주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커피 한 잔 하려고 양주 카페 검색을 하고 좀 큰 데 가자고 해서 가게 된 제로니모 커피하우스. 너무 크고 예쁜 카페였는데 주차장도 크게 안내해주는 직원분들도 있었다.몰랐는데 4월에 오픈한 양주 신생 카페네.웅장한 느낌이네!

외부 주차장이 상당히 컸고 건물 뒤편에도 주차장이 있었다.주말인데 다행히 사람들이 오가는 시간대에 가서 주차도 편하게 하고 자리도 편하게 했다.

외부 주차장이 상당히 컸고 건물 뒤편에도 주차장이 있었다.주말인데 다행히 사람들이 오가는 시간대에 가서 주차도 편하게 하고 자리도 편하게 했다.

외부 주차장이 상당히 컸고 건물 뒤편에도 주차장이 있었다.주말인데 다행히 사람들이 오가는 시간대에 가서 주차도 편하게 하고 자리도 편하게 했다.

야외 테이블도 있었는데 이날 미세먼지가 너무 안 좋아서…

입구 대한민국 명장 베이커리 요즘 이렇게 큰 베이커리 카페가 정말 많이 생기는 것 같아.반들반들화장실 입구 쪽에 있는데 이렇게 큰 베이커리 카페에 화장실 3칸은 좀…우리가 갔을 때는 꽤 자리가 있었지만 곧 자리가 없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했다.입구 쪽에 계산대와 빵 진열대가 있다.각종 빵이 많았지만 큰 베이커리 카페치고는 빵 진열 공간이 조금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빵.빵 안 좋아하는데 이런 비주얼 좋은 빵 보니까 다 한입씩 먹어보고 싶어.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빵.빵 안 좋아하는데 이런 비주얼 좋은 빵 보니까 다 한입씩 먹어보고 싶어.타르트와 슬라이스 케이크는 많이 부족했다.타르트와 슬라이스 케이크는 많이 부족했다.타르트와 슬라이스 케이크는 많이 부족했다.타르트와 슬라이스 케이크는 많이 부족했다.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도 판매되고 있다.브런치 메뉴도 있네.와인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안주도 팔고.제로니모메뉴.(폰카로 찍었더니 사진이 정말…(울음)휴대폰을 바꾸고싶다)제로니모를 보면서 생각난 게 파주 더 티드랭크 카페다.복층형 인테리어가 매우 비슷하다.높은 층고에 군데군데 조화로 장식되어 있다.주문한 음료 나올 때까지 준희랑 2층 구경.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큰 거울.처음에는 거울인 줄 모르고 2층 일부인가 하고.2층에서 내려다본 제로니모. 올라오는 계단 쪽에도 좌식석. 다리를 뻗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니까 괜찮을 것 같다.제로니모 커피하우스에는 곳곳에 포토존이 있었다.인생샷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웃음)포토존이라고 써있고 의자도 놓여있어.나도 찍고 싶었는데 사진 찍은지 몇만년 된 것 같아.4계절 내내 봄을 느낄 수 있는 벚나무 ㅎㅎ 이건 약간 술집 같은 느낌이야?흐흐흐처음에는 모임룸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벽 쪽에 바테이블이네.(웃음)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인가?이런 자리는 정말 작은 호프집 느낌이긴 해.아주머니가 되고 나서 꽃이 더 좋아져서 예쁜 꽃밭이네~~이날은 어버이날이라 연말 손님들도 많았는데 왠지 엄마나 엄마랑 같이 오길 바랐던 것 같다.2층에는 좌식석이 많았는데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이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싶다.그 주변에 2인용 테이블과 바 테이블1층에도 이런 복층식 좌식석이 있다.사적인 느낌.빵 포장 셀프바도 잘 갖춰져 있었다.포장상자랑 쇼핑백도 구비되어 있고.빵 포장 셀프바도 잘 갖춰져 있었다.포장상자랑 쇼핑백도 구비되어 있고.우리가 주문한 빵돌이랑 치즈롤빵 에그타르트 초코스콘 마늘바게뜨.개인적으로 마늘바게뜨 하루 지나서 먹어도 맛있었어.역시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이 맛있었어.그리고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아서 주문한 생크림 몽블랑.빵도 부드러워 준희가 거의 순살한 것 같았다.그리고 한 노신사분이 주신 곰쿠키.사장님인가? 애들 있는 거 봐줬는데 정말 고마웠어!빵 포장대에서 보이는 주차장.주차장 걱정은 안해도 되는 양주 제로니모 커피하우스나는 사소한 것에 감동하는 편이지만 아이에게 쿠키를 준 것이 아이들에게 호의적이라고 느껴져서 더욱 만족스러웠다.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 입구에서 가까운 주차석이 있었고 편안한 테이블도 있었고 계산열이 길지 않아서 더 좋았다는 느낌은 든다.화장실도 3칸이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다 비어 있었고 타이밍 굿.아메리카노도 맛있는 편이었는데 뭔가 양이 적은 것 같은 느낌.다음엔 친구들이랑 브런치 먹어보기로~가격을 안 보고 샀는데 아메리카노가 6000원이거든.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있는 편.그리고 그날 집에 와서 놀면 ‘뭐해’를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곳이 예고편으로 딱!친구들도 놀아서 뭐하는거 보다가 나한테 메세지 보냈는데 제로니모 커피하우스네! 괜히 기뻤어!!그리고 그날 집에 와서 놀면 ‘뭐해’를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곳이 예고편으로 딱!친구들도 놀아서 뭐하는거 보다가 나한테 메세지 보냈는데 제로니모 커피하우스네! 괜히 기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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