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로비빔밥 만들기 재료 간단한 덮밥 한그릇요리

#소보로비빔밥만들기 #한그릇요리간단한 #비빔밥재료 #소보로덮밥주말이라 간단하고 분위기도 내고 냉파도 가능한 요리로 칼집채소를 활용한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비빔밥은 재료를 채썰어 볶거나 삶아 양념을 하거나 밥 위에 올려~ 참기름을 넣은 고추장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어야 하는 은근한 손이 많이 가는 한 그릇 요리입니다.간단한 비빔밥 만들기 삼색소보로비빔밥~ 분위기도 내면서 프라이팬 하나로 완성할 수 있어 굿~비빔밥 재료도 계란, 햄, 베이컨(육류), 부추, 팽이버섯(애린기, 표고버섯) 등 간단하고 고추장 양념 없이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덮밥 레시피입니다.세가지나 네가지 컬러별 재료만 준비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소보로 비빔밥은 재료를 소보로처럼 단단히 볶아 덮밥처럼 밥 위에 올려요.비빔밥의 열량을 낮추면서 풍미를 높이는 방법으로 밥은 현미밥 2/3밥에 마늘기름에 볶아 넣고 포만감을 더해주면서 단백질이 많은 달걀과 새우를 첨가하면 가볍게 먹으면서 든든합니다.흐린 날씨에 소보로 덮밥을 만들면서 소고기뭇국을 끓여 함께 상을 차려보니 신랑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더라구요.형형색색의 비빔밥에 시선이 먼저 간 것 같아요.^^)

간단한 한 그릇 요리 삼색소보로 비빔밥 만들기 재료(1인분) 현미밥 2/3밥 계란 2개, 새우 작은 한 봉지 베이컨 3개, 부추 조금 통마늘 9~10개 진간장 1/2스푼, 깨소금, 후추, 식용유(1스푼:10ml)

통마늘은 마늘밥으로 볶을 때 사용합니다.초록색으로 부추 대신 상추, 루꼴라, 새싹채소 등과 흰색은 포만감과 식감을 더하는 팽나무 대신 에링기, 표고버섯, 버섯, 닭가슴살, 두부 등을 넣어도 됩니다.빨간색으로 베이컨 햄 소고기 돼지고기 캔참치 등~ 노란색은 계란을 넣었지만 다른 재료로 두부 닭가슴살 고기 등을 넣었다면 단무지 노란 파프리카를 넣어도 맛 조합이 좋아요.냉장고 안의 재료를 활용하면서 식감과 영양을 골고루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재료의 손질

1. 마늘은 얇게 썰어 준비하고, 새우와 부추는 송송 썰어 준비했습니다.마늘은 너무 얇게 썰지 마세요~ 자칫 탈 수도 있어요. ^^

2. 달걀 2개에 소금 한꼬지, 후추를 톡톡 넣고 풀어주세요.

2. 달걀 2개에 소금 한꼬지, 후추를 톡톡 넣고 풀어주세요.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로 스크램블을 만드세요. 너무 질긴 것보다 촉촉한 정도로 익혀야 비빔밥 재료로 잘 어울립니다.평소에 신랑이 반숙란을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4. 스크램블을 만든 팬에 베이컨을 구워 베이컨을 제대로 구우면 고소한 맛이 나는데 소보로 덮밥에 넣을 때는 노릇노릇한 식감이 좋습니다.4. 스크램블을 만든 팬에 베이컨을 구워 베이컨을 제대로 구우면 고소한 맛이 나는데 소보로 덮밥에 넣을 때는 노릇노릇한 식감이 좋습니다.5. 베이컨을 구워낸 팬에 새우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볶아줬어요.베이컨 기름에 볶았더니 버섯이 맛있었어요.^^소보로 비빔밥 만들기6. 팬에 식용유 1.5 정도를 넣고 마늘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서 마늘기름을 만들고,7. 간장 1/2스푼을 팬 중앙에 넣고 기름에 보글보글 간장이 끓으면 바로 밥을 넣고 마늘기름과 간장으로 밥을 볶아주세요.8. 식은 밥을 넣으면 밥에 간장과 마늘의 풍미가 스며들어 맛있게 마늘이 타지 않도록 밥을 볶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톡톡 넣어주세요.뭐!! 이정도면 왕/황/요/리/조~^^저는 네모난 그릇이 있어서 소보로 비빔밥이 눈에 띄게 마늘볶음밥을 바닥에 깔고 알록달록 담아줬어요.~마지막으로 참깨는 넉넉하게^^계란과 팽나무를 양념해서 볶아주고 베이컨 자체에 짠맛이 나 있고 밥도 마늘과 간장에 볶아 비빔밥을 먹을 때 고추장 양념이 필요 없는 것이 삼색소보로 덮밥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심심하면 국물이나 양념간장을 더하는게 잘 어울려요~ 평소 심심하게 먹는 편이라 저희는 간장양념 없이~ 먹거든요^^덮밥처럼 밥과 형형색색의 재료를 하나씩 먹어도 되고 비빔밥에 위에 얹은 재료를 고루 섞어 먹어도 맛있고 간단한 한 그릇 요리 비빔밥이라 취향에 따라~ 눈으로 즐기면서 맛으로 즐기는 요리니까요.^^주말이라 특별한 요리를 해주려고 했는데.. 집정리가 먼저 급했고 냉장고에 토막 재료를 담은 용기가~ 자리가 꽉 차있어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해먹고 얼른 집정리…냉장고정리~~^^부추 향이 새우나 베이컨, 계란과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스크램블이 덮밥 재료를 다 섞었을 때 하나로 뭉쳐 식감까지 좋게 해주는 거죠.신랑이 좋아하는 비빔밥에 따뜻한 국물 요리까지 더한 좋아하는 요리×좋아하는 음식으로 만든 주말 점심 메뉴라 밥 먹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흐흐흐냉파요리로 간단한 비빔밥 만들기로 좋은 삼색소보로 덮밥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