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백몹을 처음 드렸을 때가 생각난다. 개운해서 뇌진탕을 일으켜 헤롱헤롱(울음), 그리고 못했는데 지난해 10번 던졌는데 발전이 없었다.딥 퍼지 풍경올해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시작했지만 사실 이 기술을 국내에서 하는 선수가 3명뿐이라고 한다.그럼 내가 4번째가 되어볼게.그래도 무섭네. 주위에서는 그 나이에 공이라도 치라고 한다.딥 퍼지로 가는 길나도 알아.내가 이런 기술을 하기에는 나이가 들지 않았다는 것을 극복해 보아라.~~위 영상을 보면 회전은 나오는데 몸이 안 서고 계속 탁탁 소리를 낸다.데미지가 강하다며 마지막으로 왼발을 빼앗긴 몸은 회전하는데 다리가 물에 잡혀 왼쪽으로 꺾인 다행히 보호대가 살려 십자와 안쪽 인대가 파열되지 않고 늘어난 것 같다.그래서 그 보호대는 버리고 새로 Breg 무릎 보호대를 커스텀으로 내 발에 맞췄다.그리고 2주가 지났다.나는 한번 더 드리겠다.더 늦으면 해가 간다 그래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다가 원칩을 발견.2주가 지나고 다시 날아오르는 날, 그래도 내가 발견한 팁대로 하니까 몸이 섰다.아~ 이제 가능성이 생겼다.너무좋은To be continued #wakeboard #웨이크보드 #backmobe #모비우스 #픽몹 #모비우스 #최상급의기술 #딥퍼지 #픽소 #전북대표 #부산 #경남 #대구 #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