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자유여행 요즘 날씨가 마르는 씨밀란투어 최고의 시기
푸켓 자유여행 요즘 날씨가 마르는 씨밀란투어 최고의 시기푸켓 자유여행/푸켓 씨밀란투어푸켓 자유여행/푸켓 씨밀란투어푸켓 자유여행중 완사남녀 발견~~부..부럽지 않아… 푸껫 투어로 다녀온 씨밀라! 푸껫 날씨가 요즘 이렇습니다.푸켓의 건기는 요즘~2월까지 푸켓은 일년 중 최고의 날씨를 보여주는 성수기입니다.~우리가 추운 겨울을 피해 여행가기 딱 좋은 날씨, 최고의 휴양지입니다!푸켓 성수기는 10-5월입니다.그중에서도 12~2월은 씨밀린 날씨가 매우 좋은 때입니다. 처음 씨밀란을 사진으로 보고 푸켓 자유여행 중에 정말 가고 싶은 섬에 찍어놓고 세 번 다녀왔다.요~▲▲▲▲▲여기가 씨밀란이에요~ 멀어요, 멀어!시밀란은 말레이어로 숫자 ‘9’를 의미합니다.전에 어디선가…그런 말을 들었습니다.오래 전 씨밀란은 말레이시아의 일부였다.그래서 씨밀란 투어 갔을 때 가이드한테 물어봤더니.원래 태국 땅에서… 이름만 말레이어라고… 아니, 왜 태국인데 말레이 이름 지어놨어?어쨌거나 이곳은 이름 그대로 9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모든 섬에는 고유의 이름이 있지만 어려우니까?시마나 아니라 섬에 번호를 달고 1~9번 섬이라 부릅니다.섬 안에 사람이 살지 않고.지금 소개하고 있는 기미란 투어(현지 투어)로 가고 올까.몇일 보트로 다이빙하고 먹고 자는 갈비 아트 보드에 타고 다녀오게.나는 리브 어 보드도 타고 한일 투어에도 다녀왔는데요. 단 전부~~ 예쁘다+_+!씨밀란은 태국 정부로부터 철저하게 보호받고 있는 국립 해양 공원입니다. 입도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10월 15일~5월 15일까지 일년 중 절반만 사람이 들어갈 수 있어 태국 섬 중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곳입니다.건강한 바다 환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스쿠버 다이빙에 들어가면 생생한 바닷속을 만날 수 있고.스노클링을 하면서 떠보는 바다빛도 예술예술입니다. 푸켓빠통 이런 거랑은 비교도 안 되고. 거기 있으면 상상도 못할 곳이야.그래서 씨밀란 투어는 그렇게 인기가 많아요.일일 입도 가능한 인원 제한이 있어서 미리 신청하셔야 가능합니다.씨밀란은 다이빙 사이트로 유명하기 때문에 다이빙하는 분들에게는 리어 보드도 추천해요.너무 좋았어요.어드밴스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푸켓 씨밀란 투어 일정 Similan씨밀란 투어는… 아침 6시에 픽업하러 옵니다. 하하하 전날 늦게 자면서 수영복이랑 짐 다 챙겨놔. 6시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그냥 나왔잖아요. 괜찮아..세안은 씨밀란으로 하면 돼.전날 호텔에서 아침식사 대신 밀박스를 달라고 해서 세수는 안 했는데 호텔 밀박스까지 들고.www가족 여행으로 갔던 여행 중에 기미란 투어를 했는데.혼자 갔습니다. 하하하~너무 일찍 출발해야 하고.이동 시간이 길고. 혼자 간다는 데.갈 때 더 자고 싶고…내가 이상했다. 이 시간에 부귀 영화를 누린다고.바다가 모두 마찬가지야. 새벽부터 이게 뭔가 욕심이 육성으로 쏟아졌잖아요.역시 잠의 유혹은 강합니다. 나를 높이는……하하 하하….푸껫 자유여행 시밀란투어 일정1. 6시 반 호텔 픽업(1차 딥 슬립) 2.8시 반 보트 선착장 도착 – 조식 제공 3.9시 스피드보트 승선(1차 딥 슬립) 4.11시 반 씨밀란 도착 5.4번 섬 비치에서 1시간 자유시간 6. 스노클링 30분씩 다른 포인트에서 2회 7.8번 섬 비치에서 점심 후 뷰포인트 하이킹 8. 다시 보트를 타고 선착장 도착 4시 반 9.5시 호텔 드롭 차량 탑승 후 (3차 딥 슬립)6시 반에 나가야 하는데 돌아오면서 최대 5시간 자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너무 피곤할까봐 걱정하지마..(집을나오면 원래 힘들어..) 그게 여행이라고 해도..) 수면 안대를 가지고 갑시다.나는 수건만 머리에 쓰면 바로 잠이 들어… 열심히 딥 슬립을 해서 수면 부족도 없더라.푸켓 현지 투어를 이용할 때 장거리 이동을 하는 투어이기 때문에 투어사를 선택해야 합니다.씨밀란 투어를 하는 현지 업체는 많습니다.실제 투어 시간이 길고 배도 길게 타야 하기 때문에 이동 수단, 가이드와 스텝 케어 투어 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나는 씨밀란 투어 중 가장 큰 회사인 와우안다가 씨밀란 투어를 진행했어요.예약은 푸껫 현지 여행사의 ‘마음씨 좋은 여행’으로 예약했습니다.투어사, 예약사 둘 다 잘 골랐어요.마음씨 좋은 여행은 워낙 푸켓 1인자, 회사에서 인기 있는 곳이니까 일 잘 처리해.와 안다만은 픽업부터 서비스, 가이드와 제공까지 감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태국…최고…(아티가이드는 최고였다…) 흥미진진한 말투와 매너) 케어를 프로페셔널하게 해줍니다.투어가 끝난 후 고객님 주머니에서 팁이 마술처럼 나옵니다. 반한 것처럼 나도 팁을 많이 줬어.몸에 수영복만 걸치고 호텔 앞에 앉아 있으면 차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수건, 물, 음료, 스노클 장비와 핀을 세핀에서~ 무료 대여해 주고. 보험까지 가입하신 후 조식+점심+간식+저녁식사까지 제공됩니다.(호텔밀키트를 왜 싸?) 간식은 쉬지 않고 당분과 탄수화물, 비타민을 번갈아가며 바꾸면 주고 지치지 않게 놀 수 있도록…(웃음) 도와줘. 물 속에서는 스노클을 물고 물 밖에서는 음식을 물고 입이 쉴 틈이 없었어요.www투어 예약은 마음씨 좋은 여행사를 추천합니다.이것 말고도 여러번 푸켓 자유여행으로 피피섬, 팡아만, 라차섬, 다이빙 등 전부 예약 여기였습니다.엄마 삼촌이 카톡으로 바로 상담해줘요.답장도 빠르고 상담도 빠르고 정확해요~ 네이버 카페도 있어요!!▲▲▲▲▲픽업차…(나 좀 빨리 데려가라. 잠깐.)▲▲▲▲▲씨밀란 스피드보트를 타는 와우 안다만 선착장▲▲▲▲▲씨밀란 스피드보트를 타는 와우 안다만 선착장▲▲▲▲▲씨밀란 스피드보트를 타는 와우 안다만 선착장▲▲▲▲▲선착장에서 배를 타기 전에 이런 조식을 드립니다.나는 호텔에서 밀박스를 전날 신청했더니.. 고마운 상자에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셨는데, 들으니 묵직하고 너무 좋았어요. 무게가 차가운 판초가리 아닐까? 그래서 와우 아는데 조식보다 내 밀박스를 더 기대하고 열었는데…▲▲▲▲시원한 빵초가리였다…. 제가 먹지도 않는 환타라 무거웠다…그래도 준비해줬는데 버릴 수는 없어서 호텔에서 잡아준 시원한 빵을 계속 먹었습니다.ㅋㅋㅋ 그냥 가세요.▲▲▲▲▲밥먹고 그룹나눌게요~ 보라색 팔찌를 채워주면 저는 그때부터 보라색 팀.(웃음) 아티가 와서 자기소개도 하고 보험도 가입하세요.한 팀에 약 20-30명이며, 1배마다 가이드를 붙여줍니다. 영어도 최고고 센스만점 가이드.손님들에게 배려도 너무 좋고 나….푸켓 사람들 모두 친절하다고 생각했어?그 후 푸껫 여행 중 친절한 태국인을 별로 만난 적이 없어.▲▲▲▲▲점심 도시락은 이렇게 디저트나 과일, 커피, 생수까지 스노클링 열심히 한 사람은 더 맛있습니다.스노클링 열심히 해야지.wwww▲▲▲▲▲ 스노클링해서 먹는 코코넛 아이스크림.파도소리 들으면서 마시는 콜라 죽여줄게.▲▲▲▲▲ 스노클링해서 먹는 코코넛 아이스크림.파도소리 들으면서 마시는 콜라 죽여줄게.▲▲▲▲▲백사장님이 너무 신기해요 푸딩같은 질감….아니면 단단한 콩국수? ㅋㅋㅋ우유색 백사장입니다.보트를 탈 때 워터 슈즈를 신은 사람 이외에, 그리고 샌들 슬리퍼 등의 신발은 모두 벗어납니다만, 가져간 신발은 투어가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놀 때도, 하얀 모래밭에서도 이런 모래를 밟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이랬었는데요.씨밀란 최고의 포토존 바위 꼭대기 올라갈 때… 화를 당했어요 손톱만한 자갈바위가 햇빛에 뜨거워져서 저.. 정말 이중 옷이 폭발했어요. ㅎㅎㅎ 워터슈즈 꼭 챙겨가세요.아니면 핫스톤 고문을 받겠습니다. 지옥에 길이 있다면 이런 길이겠지.. 그래도 푸껫의 날씨를 봐. 날씨 얘기는 백 번 해도 아깝지 않네요.▲▲▲▲▲씨밀란바위 위에서 여러분 이런 인증샷 꼭 찍고 올게요.▲▲▲▲빨강 비키니 언니 발에 씨밀란 포함…씨밀란색 아쿠아슈즈가 부럽다.나도 아쿠아슈즈 챙길걸 그랬어.(´;ω;｀)씨밀란투어의 단점이라면 먼 거리도 있지만.입도 가능한 기간이 정해졌기 때문인가?사람이 엄청 많아요.그만큼 인기 있는 푸켓 투어이기도 하다는 거죠.푸켓에서는 볼 수 없는 바다가 있어서.어쩌면 누군가에겐 인생의 바다를 만나게 될지도 몰라… 사람이 많고 멀어도…바다는 정말 볼만해요.씨밀란의 사진을 찍은것도 다 공개하지 못했지만… 포스팅이 너무 길어서~ 씨밀란투어 이야기는 투모로우바이!!씨밀란의 사진을 찍은것도 다 공개하지 못했지만… 포스팅이 너무 길어서~ 씨밀란투어 이야기는 투모로우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