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래끼 항생제 없이 동종요법으로 치료(Apis)

지난 밤 눈이 계속 근질근질하고 있었으므로 거울을 보면 오른쪽 눈두덩이 안쪽에 작은 좁쌀 같은 것이 보였다.손으로 조금 긁적이더니,, 탁탁 터지고 고름이;;안쪽에 염증이 있었던 것 같다.당황하고 있었지만 일단 상처의 소독 때문에 Calen30c을 한알 먹고, 어떨지 빠지지 않도록 빌면서 잠들었다.이튿날 아침, 오른쪽 눈이 잘 열지 않았다.안구에 압박감과 함께 눈꺼풀의 통증도 거울을 보면 오른쪽 눈꺼풀이 붓고 눈도 뜨지 못한 상태. 다래끼도 몇번인가 경험한 적이 있지만 이렇게 심한 것은 처음 봤다.(웃음)사진을 찍어 두면 좋았을텐데, 그런 정신도 없었다는;자극하는 아픔이 상당히 많고 많이 분 게 전날 고름이 나오고 안쪽에 벌어진 것 아니냐고 생각했다.당장 동종 가이드 북을 찾아보았다.염증 관련은 언제나처럼 Hep과 Puls가 유용하게 보였지만 다 떨어진 지 오래다.빨리 주문하려고 하면서도 해외 구매라 귀찮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주문 시스템이 좀 부드럽잖아..)자주 필요한 일이 생겨서 이번에는 구매 코너!먼저 부어 오르자 열감과 관련된 Apis30c을 먹었다.3시간 정도 간격으로 3회 먹고 통증이 좀 가라앉았다 그 새벽에 다시 먹었다.아침 남편이 “이건 정말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라고 놀랐지만 저녁 퇴근하고” 그래도 부종이 줄었다”라고 놀랐다.그대로 나나 했는데 다음날 아침 더 부어 있는 눈.; 하지만 전날처럼 통증, 이물감, 눈의 충혈 등은 훨씬 적었고 뭔가 안심했다.그 날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그게 좀 걱정이었지만, Apis한톨을 마시고 출발한 뒤 1시간 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그래도 가지 않은 정도로는 부종이 이루고 있었다.밤에 다시 1정 마시고 4일째 아침.쌍꺼풀은 여전히 실종 상태였지만, 부기는 더 안정되고 눈꺼풀 마에오에게 작은 콩 같은 조금 덩어리 같은 것이 만졌다.여전히 민감한 아픔과 가려움이 미세하게 남아 있었지만 확실하게 호전된 것이 느껴지고 특히 걱정이 되지 않았다.그러고는 내가 다래끼는 6일 만에 완전히 평소의 눈에 돌아갔다.남편은 매번 만날 때마다 빨리 좋아지면 신기했다.솔직히 이번에는 눈의 분이므로, 스스로도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었고, 언제든지 병원으로 달려가다 마음의 준비를 한 채, 동종 요법을 먼저 사용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효과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그리고 안과에 먼저 가지 않고 곰곰히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옛날 어머니 다래끼가 떠올린 때문이었다.그때 어머니도 다래끼로 눈이 부어 있었지만 끝까지 병원에 가지 않고 염증이 나은 뒤도 쌀알 같은 단단한 덩어리가 나왔다.결국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아니, 왜 이렇게 늦게 왔습니까? 이제 다래끼가 끝난 상태여서 아무것도 없어요. 딱딱한 남은 것은 평생 없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이같이 말했다는 것.어머니는 무슨 죄인이 된 것 같아서 조금 떨어지고 있었는데, 곧”언젠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정말 시간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그래서 나도 무서워하지 않은 것이 크다.양의학은 예방 의학이라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약을 쓰고 치료를 하지만, 최악의 경우 확률은 그리 비싸지 않을지도 모릅니다.양의학과 대체 의학의 사이에 적절한 타이밍과 치료를 고민하고 최대한 자연 치유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마침내 어제 미루고 미루고 있었다. 떨어진 동종의 레메디를 전부 구입했다!레메디 만 따로 구입한 것은 처음이지만 잘 시켰지?;;;

지난 밤 눈꺼풀이 계속 근질근질해서 거울을 보니 오른쪽 윗눈꺼풀 안쪽에 작은 좁쌀 같은 것이 보였다.손으로 조금 긁었는데 탁 터지고 고름이;; 안쪽에 염증이 있었던 것 같다.당황했지만 일단 상처 소독을 위해 칼렌30c 한 알을 먹고 제발 빠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잠이 들었다.다음날 아침 오른쪽 눈이 잘 뜨지 않았다.안구에 압박감과 함께 눈꺼풀 통증도…거울을 보면 오른쪽 눈꺼풀이 붓고 눈도 뜰 수 없는 상태. 다래끼도 여러 번 겪어봤는데 이렇게 심한 건 처음 봤다.(울음) 사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그런 정신도 없었다고 하네요;; 따끔따끔한 통증이 꽤 많았고 심하게 부은 게 전날 고름이 나고 안쪽으로 퍼진 게 아닌가 생각했다.바로 동종 가이드북을 찾아봤다.염증 관련은 여느 때처럼 Hep이나 Puls가 유용해 보였지만 이제 완전히 떨어진 지 오래다.빨리 주문하려고 하면서도 해외구매라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주문시스템이 좀 매끄럽지 않아..) 자꾸 필요한 일이 생겨서 이번에야말로 구매각! 우선 부종, 열감 관련된 Apis30c를 먹었다.3시간 정도 간격으로 3번 먹었고 통증이 좀 가라앉아서 그 후 밤에 한 번 더 먹었다.아침에 남편이 “이건 정말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놀랐지만 저녁에 퇴근해 보고 나서는 “그래도 부종이 줄었다”고 놀라워했다.그냥 낫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아침 더 부어있는 눈; 하지만 전날처럼 통증이나 이물감, 눈 충혈 등은 훨씬 적어 뭔가 안심이 됐다.그날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그게 조금 걱정됐지만 에이피스 한 알을 먹고 출발한 뒤 1시간 뒤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그래도 마주하기 어렵지 않을 정도로는 부기가 빠져 있었다.저녁에 한 알 더 먹어, 4일째 아침.쌍꺼풀은 여전히 실종 상태였지만 붓기는 더 가라앉았고 눈꺼풀 앞쪽으로 작은 콩알 같은 약간의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졌다.여전히 따끔한 통증과 가려움증이 미세하게 남아 있었지만 확실히 호전된 것이 느껴져 별 걱정이 되지 않았다.그리고 내 다래끼는 6일째에 완전히 평소의 눈으로 돌아왔다.남편은 매번 만날 때마다 빨리 좋아진다고 신기해했다.솔직히 이번에는 눈이 편이라 스스로도 병원에 가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됐고 언제든 병원으로 달려갈 마음의 준비를 한 채 동종요법을 먼저 써봤는데 이번을 계기로 효과를 더욱 확신하게 됐다.그리고 안과에 먼저 가지 않고 곰곰이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옛날 어머니의 다래끼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그때 어머니도 다래끼 때문에 눈이 부었지만 끝내 병원에 가지 않았고 염증이 다 나은 뒤에도 쌀알 같은 단단한 덩어리가 튀어나와 있었다.결국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아니,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이미 다래끼가 끝난 상태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딱딱하게 남은 건 평생 없어지지 않을지도 몰라요.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어머니는 뭔가 죄인이 된 것 같아 조금 우울해하시다가 이내 “언젠가 없어지겠지~”라고 하셨는데 정말 시간이 흐르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그래서 나도 안 무서워한 게 커.양의학은 예방의학이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약을 사용해서 치료를 하는데 최악의 경우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양의학과 대체의학 사이에서 적절한 타이밍과 치료를 고민하고 최대한 자연치유로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이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드디어 어제 미루고 있었다.. 떨어진 동종의 레메디를 전부 구입했다!레메디만 따로 구매한 건 처음인데 제대로 주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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