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형 루치크로스 필러 포테이토나이프로 감자칩도 쉽게 만들어!!글, 사진 뚜아의 아이들이 휴가를 내서 일주일간 친정에 맡겨놓고 우리 부부 둘이서만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둘이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 맥주도 한잔할 겸 신랑이 좋아하는 최애 안주!! 감자칩을 만들었어. 감자칩 하면 얇게 자르는 게 최대 관건이다. 하지만 루치 크로스 필러 하나로 감자 손질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주방에서 필수 아이템인 감자칼!!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루치’는 대대로 내려오는 제품으로 독일 주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논슬립 소재로 쾌적한 그립감으로 손에 착 달라붙어 안정적으로 재료를 손질할 수 있다.주방에서 필수 아이템인 감자칼!!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루치’는 대대로 내려오는 제품으로 독일 주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논슬립 소재로 쾌적한 그립감으로 손에 착 달라붙어 안정적으로 재료를 손질할 수 있다.일자형 루치 크로스 포테이토 나이프는 우선 양방향 사용이 가능한 포테이토 나이프다. 세계 최초 블레이드 기술로 양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위에 달린 정리고리는 싹이나 움푹 들어간 곳을 정리하기 쉽다. 그리고 소재로도 흠잡을 데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18-8 소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감자 외에도 고구마 당근 무 손질도 쉽고 둥근 과일 사과나 배 손질도 매우 쉽다.크로스 포테이토 나이프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껍질을 손질하고 스트레이트 포테이토 나이프로 얇게 단면을 얇게 썬다. 생각보다 얇게 손질되어 너무 놀랄 정도로~ 시중에 파는 감자칩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얇고 바삭한 식감이 포인트인데 가정에서도 쉽게 그런 얇은 감자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얇게 썬 감자는 전부를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10분 정도 담근다. 전분기가 빠지면 헹궈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해준다.냄비에 기름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감자를 넣고 튀기면 끝!! 얇게 썬 감자라 그런지 단번에 성공한 것 같아~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시판 감자칩 못지않은 비주얼~어린이 간식으로는 물론 안주로도 최적인 감자칩!! 크로스 포테이토 나이프가 있으니까 앞으로 잘 만들어 먹자. 갓 튀긴 감자칩에 소금과 파르메산 치즈를 뿌린 뒤 타르타르 소스나 케첩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 안주가 완성된다.얼마나 바삭하고 맛있었는지 계속 입에 들어오는 게 금방 바닥을 보였다. 루치크로스 포테이토 나이프로 재료 손질도 쉽게 할 수 있으니 감자칩, 고구마칩을 다양하게 만들어 먹자.#크로스필러 #크로스감자필러 #루치 #감자필러추천 #밀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