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옷 : 배냇저고리 스와들업 아기내복 비교

#신생아옷 #아기내의 #아기저고리 #스와들업 드디어 출산까지 일주일 남았다. 어제는 진통이 와서 병원을 찾아 하루 종일 검사 검사. 아직 아이를 수술할 증거가 어려워 일단은 집에 가라고 해서 다시 돌아왔다. 하루 지나면 진통이 좀 진정되고. 현재는 수중 상태라고 한다. 짐 싸면서 챙겨보기 #신생아 옷 고르기는 구매 제로. 이번에는 첫 번째 것과 물려받은 것이고 사실 첫 번째 것도 산 것은 하나이고 나머지는 다 물려받았다. 그래도 친정에서 몇 벌 새로 사서 보내줬어. 배냇저고리 몇 개 사면 좋을까?

배내저고리는 말 그대로 저고리 모양이다. 신생아는 우선 바지 없이 저고리만 입히고 있다.

이렇게 저고리로 만든거야!! 이것이 신생아 때 유일하게 구입한 배내저고리 www배내저고리는 어차피 물려받을 것이 아니라면 그냥 가장 작은 사이즈의 구입을 권장한다. 50-60에서 고르면 된다. 결국 아기옷은 다시 사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살 필요는 없고… 그냥 제일 예쁘게 입히는 사이즈나 조금 큰 사이즈가 항상 좋다. 배냇저고리는 한 3~4개 정도. 말 그대로 신생아 때만 쓴다. 그 이후로는 쓸 일이 없다.

배내저고리는 이렇게 안쪽에 끈이 있고 원래는 바깥쪽도 끝이지만 나처럼 똑딱이 단추가 있으면 된다. 스냅버튼이 훨씬 편해. 안쪽은 끈이 좋은 게 아무래도 아이 피부에 닿을 수 있고, 똑딱거리는 피부에 닿으면 불편하니까 끈이 좋을 것 같아. 똑딱똑딱은 절대 철로 되어있는 것보다는.. 플라스틱 스냅을 추천. 그래서 유니클로 아기옷이 좋은 게 대부분 스냅버튼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여닫기가 편하고 가볍다. 철은 똑딱똑딱 꽂기 어렵다. 특히 나처럼 손목터널이라면 정말 아기를 낳자마자 꽁꽁 닫는 것조차 어렵다.

내가 좋아하는 스냅버튼 타입의 일본은 대체로 배내저고리를 이렇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유니클로도 이렇게 돼 있어.

배내저고리는 이렇게 #손싸개가 있는 것이 요즘은 많은데, 이러한 일체형이 좋다. 손싸개도 결국 사보면 진짜 신생아 때 배내저고리 입을 때만 딱 맞아서 이렇게 손싸개 일체형 배내저고리가 편하다. 손싸개는 나중에 하나씩 찾기도 귀찮아.

이런 모양이 제일 기본적인 배냇저고리 안쪽에 끈. 바깥끈. 우리 딸이 입어도 물려받은 배인데 우리 두치도 입게 됐다. 친정엄마가 삶아서 씻어서 보내준다. 금방 입혀서 다행이야. (웃음)

이것도 손싸개 일체형 배냇저고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 이래서 배저고리 입힐게. 곰돌이 손 신생아 옷의 면 재질 종류는? 여름아기 vs 겨울아기

무작정 신생아 옷을 고르면 안 되는데 신생아는 아무래도 태열이 잘 올라가므로 시즌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당연히 신생아 옷은 면100%가 최고!!! 봄가을 아기라면 매쉬 소재의 신생아 옷도 추천. 유니클로 바디수트가 유명해진 이유가 바로 매쉬 소재 때문인데 확실히 시원하고 좋다.

유니클로 바디수트는 딱 이 재질. 일본이 확실히 이 재질을 잘 만든다. 이것도 일본에서 산 걸로 기억. 여름 아기는 매쉬 소재는 꼭 필수고 여름 아기라면 전부 매쉬 아기 속옷으로 구입해도 될 것 같아. 봄가을 아기면 하나쯤? 겨울 아기라면 매쉬베이비 내의는 사지 않아도 된다.

이것도 좋아 아기 속옷 면소재 중 내가 좋아하는 건데 면이라 재질이 시원하고 가볍다. 봄~가을 아기라면 이 소재 추천. 매쉬보다는 막혀 있어 춘추 신생아복으로 더 좋으나 두껍지 않아 태열이 잘 오르지 않아 좋다. 원채 가벼운 재질의 면 소재라 더 좋다. 이것도 물려받은 배내저고리 ㅋㅋㅋ

이건 면 소재. 우리 첫 번째가 4월 아기라서 겨울에 구입해보면 이건 좀 도톰한 일반 면 소재다. 면 소재의 아기 내의라 매우 부드러운 소재이지만 조금 두께는 있는 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면 티셔츠 정도 두께로 보면 돼. 가을겨울 아기에게 더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퀼팅 소재의 아기 내의 요구르트는 가을겨울 아기에게 좋다. 퀼팅은 도톰한 느낌이 좋은데 신생아 속옷은 어차피 아주 두꺼운 재질로는 배저고리가 안 나오니까 딱 적당한 두께. 어차피 가을과 겨울 아기는 겉싸개나 조끼 등 입힐 것이 많기 때문에 뱃저고리 자체가 부담스러운 두께는 아니다. 퀼팅은 따뜻한 느낌이 귀여워. 스와들업 종류는 어떻게 될까?#스와들업 비교 스와들업도 두 가지 종류인데 하나는 지퍼 타입, 하나는 벨크로 타입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떤 스와들 업을 더 좋아할지 모르니까 하나씩 준비하면 될 것 같고.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중고 구입을 추천합니다. 나도 다 물려받았어!이게 가장 일반적인 스와들업 재질은 쫀득쫀득한 재질. 밴 소재의 스와들업이 가장 유명해. 쫀득쫀득한 느낌이 좋고 아기가 스와들업을 입으면 자궁 안에 있는 기분이어서 안정감을 더 되찾는다고 한다. 다만 첫 번째는 스와들업을 그다지 편하지 않아 거의 입지 못했다. 아기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스와들업 지퍼형은 지퍼로 입히기 쉽고 아랫부분도 열려 기저귀 갈이도 편하다. 부디 두치는 잘 적응해 주세요.이것이 매직 테이프 타입#스와도루미의 이름이 서로 다르다. 첫번째는 오히려 이 스와도루미의 스타일이 잘 맞았다. 도 잠깐 아기를 꼭 잡아 주는 느낌이 특징. 지퍼형은 그대가 성장 느낌이라면 이는 확실히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느낌이 다르다. 면 소재가 대부분으로, 조금 두꺼운 면 소재에서 보면 된다. 그래서 여름의 아기는 좀 더운 듯. 대신 옴츠체에 때 모두 열어야 하고, 매직 테이프가 좀 싫다.게다가 매직 테이프를 뜯을 때 소리도 너무 큰 기분. www간신히 재워서, 까닭도 없이 열어야 할 때는 그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 스와도루앗프스와도루미도 모두 계승!!!아기마다 가하 바커라 조금 한개씩 갖추는 것을 추천. 우리 아기는 정말 짧게 썼는지 이번에도 살 생각은 없었고 다행히 물려받은 것이 있어 신생아 초반에는 사용할 예정.짜잔~ 신생아 옷 정리 완료. 이 정도는 엄마 자동실이라 병원에 가져갈 예정. 보통 3~4장이면 되는데 ㅋㅋㅋ 우리 두치는 배냇저고리만 11장.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우주복 vs 일반 신생아 속옷내복은 크게 두 가지 모양인 것 같다. 우주복과 아기 속옷. 우주복은 하나의 옷. 원지스온시스라고. 속옷은 위아래로 따로 있는 형태.왼쪽 2개가 우주복/오른쪽이 속옷 2, 3개씩 사두면 좋을 것 같은데 장단점이 있다.우주복 onesies는 바지 않은 형태가 일반적으로 버튼으로 개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어 T셔츠처럼 뒤집어쓰고 아래의 스냅 단추가 달린 형태. 이것이 미국에서 가장 잘 입혔다는 것이다. 카ー타ー즈과 올드 네이비 등 쉽게 볼 수 있다. 단 신생아는 목을 다스리지 않고 처음에는 매우 무섭다. 머리를 어떻게 올리고 입히면 될까라고 생각하면서 www 하지만 익숙해지면 다시 할 수 있겠다. 한국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형태이다. 미국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 미국의 어머니가 선물로 보내고 준 것이 첫번째는 옷을 그래도 가장 많이 입혔다. 가장 큰 장점은 무섭다.귀여운. www 말하면 거의 심장 폭행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 여름의 아기는 이렇게 다리 부분이 없는 것이 일반적.춘추에는 여기에 양말을 신으면 심장 2차례 폭행..이렇게 똑딱이 모양의 우주복도 나온다. 가을 겨울 아기들 다리부분이 있는데 너무 귀여워.. 우주복은 진짜 신생아 때만 입힐 테니까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왼쪽은 쁘띠바트 거 물려받은 건데 너무 귀여워다리까지 있는 일체형 오른쪽은 일본에서 샀는데 입기도 편하고 너무 좋아. 예찬한 것 중 하나다. 일본이 정말 디테일에 강하다.이건 친구한테 선물 받은 거야. 이것도 아직 아기 준비 중인 친구가 준 건데 귀엽지만 입기 힘든 우주복 모양. 오른쪽 상단에 스냅버튼이 달려 있다. 고개를 들고 입혀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다. 나는 큰아들을 다행히 이런 옷을 많이 입혀서 매우 어렵지는 않아. 우주복 모양의 아기 속옷이 정말 귀여워.여기 파란 양말이나 갈색 양말을 신고 있어.심장 폭행 자꾸 당하네. ㅋㅋㅋ우주복은 정말 입혀놓으면 너무 귀여워서 한두벌은 갖추면 돼.이게 아기 속옷의 일반적인 모습. 9월 아기니까 긴팔 긴바지였고 첫번째는 4월생이라 다 반팔 반바지였다. 재질은 면소재의 두께에 차이가 있으며, 이 부분은 위의 배내저고리 소재를 읽어보시면 같은 내용!!뭐야…너무 귀여워, 사실 이런 아기 속옷이 안 좋은 게 등 부분이 튀어나와서 아기가 불편할 수 있어. 그런데 아기 천사인데 왜 못 살아. 어떻게 안사요 이거를… ㅋㅋㅋ 귀엽다.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준거. 아기천사 곧 만나자!신생아의 아이 속옷은 앞부분이 단추가 되고 유아 사이즈 80부터는 전에 버튼이 없는 T셔츠처럼 입혀형태로 바뀐다. 또 스냅 단추의 얘기인데 역시 아기 내복은 스냅 단추가 최고. 왼쪽에서 철의 스냅 단추의 중간에 플라스틱의 스냅 단추가 마지막 버튼이지만 절대 가운데가 제일 편하다. www에서도 생각보다 플라스틱의 째깍 째깍은 별로 없다. 일본의 아기 내복 등이 주로 이런 것이 많은데, 한국은 대부분 철의 스냅 단추가. 개인적으로 손목 터널도 와서 이조차 정말 힘이 들지 않고 플라스틱이 확실하게 편했다. 가볍고 째깍 째깍도 잘한다. 버튼은 정말 불편. 그러나 60,70사이즈가 되어서도 대부분 버튼형이 가장 많다. 아기의 속옷 사이즈는?마지막으로 아기의 속옷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이 딱 맞는 것을 사는 것을 추천. 정말 계속 길게 입히지 않기 때문에. 입혀때 그대로 깨끗이 입을 것이 가장 좋겠다. 예컨대 페넷 3,602,701, 이렇게 사서 갚으면 된다. 그리고 좀 더 크면 70을 두 사서 이렇게!굳이 처음부터 너무 큰 걸 살 필요는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도 이왕이면 가장 예쁘게 입을 것이 제일 좋을 거. 큰 사도 어차피 다시 커서 다시 사서 그 때도 큰 것을 다시 사다. wwwwww그리고 딱 맞는 때에는 시즌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꼭 맞는 것을 1,2벌씩 항상 유지하고, 1,2벌 정도 큰 것을 늘리는 것을 추천. 딱의 것을 사서도 뻥튀기 없이 잘 입힐 수 있었다. 그래서 첫번째도 현재 거의 딱이거나 더 큰 살고 있다. 크지도 사서 보았지만 결국 시즌이 바뀌고 예쁘게 입을 때는 입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 #출산 축하에 아기 내복을 산다면!영아의 속옷을 꼭 사고 신생아의 속옷의 경우는 60-70 사는 게 좋다. 보통 70네 기둥은 자주 듣는데, 의외로 크고 똑같이 시즌이 지나면 쓰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60사이즈 추천. 매장들은 출산 축하로 산다면 보통 한 사이즈 큰 것을 많이 추천하셔서 그래서 70을 사야 한다면 오히려 시즌을 1시즌 지나면 고려하면 된다. 여름의 아기라면 가을을 고려하고 70.이런 느낌!물론 개인적 경험에서 쓴 내용입니다. 어머니의 취향이 다르니 본인에 맞추어 자꾸 맞추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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