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준 인간

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하지만 요즘 메타버스도 게임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게임에 레벨이 있듯 사람의 본성에도 레벨이 있다.레벨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까지, 즉 부정에서 긍정까지다.인간사고의 최저수준은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최저수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내가 잘못했지만 잘못을 모른다.오히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2. 자신의 잘못을 알고 But 승인하지 않는다.그 다음 레벨은 나를 잘못했다는 것을 안다.그러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내 마음이 불편하니까 상대방이 나를 얘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3. 자신의 잘못을 알고 승인하고 But 당신에게 잘못을 말하고 싶지 않다.

4. (최고 수준) 자신의 잘못을 알고 승인하며 반성하며 상대방에게 잘못을 말한다.최고 수준을 ‘자아비판의 외부 표현’으로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한다.자신의 잘못도 자신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된다.

직장생활 15년 동안 나는 정말 소중한 사람을 만난 것 같다.하지만 요즘 다른 울타리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이런 사람’도 있구나.직장생활을 오래 했지만 사람 읽는 혜안이 없어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것 같았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감정 소비가 많았다.긍정적 측면에서는 ‘이런 사람’을 만나 사람의 본성, 유형을 탐색하게 됐다.

부정적, 긍정적 측면도 관심 있을 때의 얘기다.가장 무서운 것은 무관심이다.코드가 맞지 않으면 무관심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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