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파파의 딸] 탤런트 나카무라 토오루와 여배우 와시오 이사코의 장녀 [새로운 가족 형태에 도전]이혼 후에도 동거 류첼 언론의 관심 집중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 친구들과 놀러간 미오. 출처 =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배우 나카무라 토오루와 배우 와시오 이사코 부부의 장녀로 연예계에 데뷔한 모델 미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복장을 선보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오는 친구들과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소재)에 갔다며 “우리는 특이한 비밀 스케줄로 즐겁고 피곤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미오. 출처 =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미오는 친구들과 할머니가 되어서도 일년 내내 여행하자고 했다니 벌써부터 노후가 기다려집니다(항상 고마워요!! 웃음)라는 글도 올렸다. 이날 게시된 글에는 테마파크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장이 짧은 꼬마 티셔츠로 배를 내민 코디도 선보인 미오는 #여름 #오사카 #노후도 잘 부탁해 등의 태그를 달아놓았다.(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미오. 출처=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올해 23세인 미오는 키 175cm의 날씬한 미인으로 취미는 영화감상, 음악감상으로 검도 3단의 실력도 갖췄다. 지난 2019년 3월 CF로 데뷔, 작은 얼굴의 8두신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카무라 토오루(中村(ル)는?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나카무라 토오루. 출처 = 공식 홈페이지)’미오의 아빠’ 나카무라 토오루는 한국에서도 비교적 널리 알려진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2002)와 드라마 BG 신변 경호인 시즌2(2020), 영화 일본 침몰-희망의 사람(2021)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1965년 9월 5일생인 그는 영화 로스트 인 메모리즈로 대종상 사상 처음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첫 외국인이 되기도 했다. 현재는 60세에 가까운 나이 탓에 전성기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최근에도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톱스타급 배우다. 아내 와시오 이사코는 오랜 투병생활로 2000년대 초반 이후 실질적으로 대외적 공개활동이 전무한 상태다.미오의 어머니 와시오 이사코(왼쪽)와 장녀 미오류첼(ryuchell), 새로운 형태의 가족 걸음…언론의 관심 집중(최근 공개된 류첼의 사진.) 현재는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된) 지난 8월 25일 결혼생활을 청산(이혼)하고 새로운 가족 형태를 시도하겠다고 밝힌 모델 페코(peco)와 독자 모델 출신 탤런트 류첼(류첼)이 최근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월 26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야후 엔터테인먼트 부문 뉴스 조회수 7위) 8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페코(27)와 부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가족형태를 발표한 뤼첼에 일본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혼 후 네티즌 사이에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진 류첼에 대한 감정 반응.출처=야후 재팬)특히 당초 발표와 달리 페코나 류첼이 일부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첼은 깨지기 직전이라거나 털어놓으면 다 끝날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고 발표 초기에는 두 사람의 결정을 존중한다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을 먼저 했으면 좋겠다 부모 사이가 좋고 아이를 애정 있고 소중하게 키운다면 육아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등의 응원이 많았던 것도 추가 인터뷰에 따라 의견이 엇갈렸다.(변함 없이 아이를 사랑한다고 했지만 앞으로 인터뷰에서 속살이 드러나면서 따가운 시선을 피하지 못한 탓인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감고 있는 류쯔츠에루.)류쯔츠에루은 이혼 전날”남자지만 남자가 좋다”로서 ” 그래도 당신은 틀림없이 좋아해서 생긴 아이”라는 말을 아이에게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동/가족 관계 전문 심리 상담사는 “아이는 가정이 남녀의 부모님과 하는 구성과 환경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니다”이라며 부모의 가치관 자체가 아이에게 이상한 영향을 주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십사리 단정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몇몇 언론이 여성 다운 외모를 가진 류쯔츠에루과 관련한 기사를 편향된 견해에 흥미 중심으로 발산하고 현재 레이첼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성 정체성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두”인생 파트너”실험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대한 일본 언론과 누리꾼들의 관심은 한동안 뜨거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