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효진프로필
이름 여효진 / Yeo Hyo-Jin
출생 1983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서거 2021년 7월 31일(향년 38세) 서울특별시 은평가톨릭성모병원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수비수
신체 188cm
소속팀 FC 서울(2006~2011) → 광주 상무(2007~2008/군입대) → 도치기 SC(2010/렌탈) 부산 아이파크(2012) 고양 HiFC(2013~2015)
국가대표 12경기 (대한민국 U-20/2002~2003) 1경기 (대한민국 U-20/2004)


나비프로필
이름 나비
출생 1986.3.22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
데뷔 2008년 싱글 앨범 [I Luv U]
경력2017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예술계열 겸임교수 2012.03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

축구 국가대표였던 여효진 씨가 암 투병 끝에 31일 별세했다. 향년 38세.
동창들의 후원과 축구팬들의 응원이 이어졌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암 투병 소식을 전한 축구선수 여효진이 별세했다. 향년 38세.

31일 축구계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 경향에 대해 “여효진이 병마와 싸웠지만 결국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여효진은 은평가톨릭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투병 중 결국 삶을 마감했다. 여효진은 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았고 2020년 2월 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등 투병에 매진했다.

최근에는 여효진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모교인 고려대 동문 선후배들은 모금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선배 이천수와 박동혁 충남 아산 감독부터 14학번 김건희(수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문들이 의견을 모아 여효진의 회복을 응원했다. 여효진의 투병 소식을 듣고 많은 응원을 보낸 축구팬과 축구계 관계자들은 비통에 휩싸였다. 특히 몇 달 전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비보에 이어 여효진마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워하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는 “장례식장은 남양주에 마련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조문이 제한되는 만큼 고인을 향한 애도 표시는 고려대 축구부 동문을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 여효진은 청소년 대표 및 프로 무대에서 활약한 유능한 선수였다. 특히 여효진은 2002한일월드컵 4강을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이 눈여겨볼 정도로 전도유망한 수비수였다.
그는 당시 대표팀의 예비 엔트리 발탁으로 선수들과 연습생으로 함께 훈련하기도 했다. 당시 여효진을 포함한 정조국 등 4명은 월드컵 4강 신화를 현장에서 함께 경험했다.
2003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도 출전해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여효진은 FC 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뒤 일본 도치기SC, 부산아이파크, 고양Hi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2015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여효진은 과거 가수 나비와 공개 열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