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타스틱 패밀리 얼굴 없는 가수 배우 김하영 마코미디어 추대엽 카피추 동생 박현빈 가족 사촌 도교돔 프로필 출연진 나이 본명 신장 군대 학력 인스타 정보

배우 김하영 프로필 출생 1979년 7월 23일 나이 44세의 고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신장 167cm, 몸무게 56kg, 혈액형 A형 가족의 부모, 어머니, 동생 학력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졸업) 계원예술고등학교(연극영화과/졸업) 상명대학교(영화학/학사) 종교불교 데뷔 2004년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인스타그램/kim_hayoung_

개그맨 주대엽 카피추 프로필 출생 1978년 10월 20일 나이 45세의 고향 서울특별시 국적의 대한민국 신체 신장 184cm, 체중 74kg, 혈액형 A형 가족의 부모 아버지(취미바둑, 향년 59세) 어머니, 동생 주민엽 배우자의 처처 처처 이은미(결혼 2014년 3월 29일~현재) 자녀 주애림(2014년 1월 30일생) 학력 호원대학교(관광경영학/학사) 병역사무소 개신교 사무실 이은미(2002년 만기) MBC 공단 소속

트로트 가수 박현빈 프로필 본명 박지은(성악과/학사) 출생 1982년 10월 18일 나이 41세 고향 경기도 광명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키 169.1cm, 몸무게 75kg, 혈액형 B형 학력 광명광일초등학교(졸업) 인천연수중학교(졸업) 송도고등학교(졸업) 추계예술대학교(성악과/학사) 병역군대 대한민국 공군병장 만기 전역 종교불교가족 부모 박성원, 어머니 정진향, 이모 정진향, 사촌 이윤지희와 아내) ‘멘토’ 박현빈 도쿄돔에서 유명합니다. 이는 박현빈이 13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K팝 페스티벌-뮤직뱅크 in 도쿄’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유일하게 일본 도쿄돔 무대에 선 것이며, 이곳에서 데뷔곡인 ‘샤방샤방(일본어 버전)’과 ‘앗 뜨거워’ 등의 히트곡을 열창한 것입니다.

SBS 음악추리쇼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판타스틱 패밀리’) 6회에서는 훨씬 심상치 않은 이력의 스타 패밀리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번째 DNA 싱어는 “제 딸은 ‘뽀뽀’ 스타다”라고 소개했는데요. 이에 대해 이현이는 아나운서 나경은 씨도 뽀미 씨를 했다. 조금 닮은 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주영훈은 “그분이 그럼 유재석 씨 장모님이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싱어 스타의 정체는 배우 김하영이었습니다. 그는 “재연 배우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캐스팅이 돼서 불발된 경우도 있고 주연으로 들어간 드라마에서 자주 촬영하는데 뒤에서 선배들이 나쁘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이어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이 나라는 사람을 존재하게 해준 프로그램이고 나에게는 가족이다. 이곳에서 연기를 해온 나를 칭찬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DNA 싱어 등장에서 판정단은 유희열, 창민, 장성규, 이윤석 등 비슷한 모습을 추측했는데요. 이수근은 나는 내가 아주 잘 아는 편이다. 처음 봤을 때는 좀 달랐다. 그때는 지금 되게 형이랑 똑같다라고 얘기했는데 이에 양세찬은 “완전히 똑같다. 그 분이 누구냐면 음악하는 분이고 서브캐릭터도 있다”고 개그맨 주대엽을 언급했습니다.

네 번째 싱어 스타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추대엽(카피 주)이었는데. 그의 모습을 본 이현은 “근데 진짜 쌍둥이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카피츄는 무대에 오르자 솔지, 박군, 양희은의 노래를 개사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카피추는 “많은 분들이 이수근씨와 김병만씨만 옥탑방에서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같이 그곳에 들어가 있었다”며 “기타를 배운 건 고등학교 때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피아노를 치고 싶었지만 피아노는 살 방법이 없었고, 만약 피아노를 산다고 해도 피아노가 사는 집이 됐다”며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다른 집 도우미 일을 했을 때 거기 있는 아이가 기타를 버린 것 같다. 그래서 그걸 가져와 아빠 몰래 줬다고 기타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주대엽 형제의 무대를 본 박군은 “살아서 생전에 고생하신 저희 어머니가 많이 나오셨고, 그러면서 최근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시던 아버지께서 관공서를 통해 건강이 너무 좋지 않다고 연락이 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솔지 남매는 2연승에 도전했고, 선곡은 주영훈의 ‘우리 사랑 그대로’로 멋진 무대를 꾸몄다. 그 모습을 본 이현이는 정말 이상적인 남매 같다. 남매를 낳고 키운다면 “마침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해 가끔 놀리기도 하고. 너무 잘했어”라고 부러움을 표했다.그리고 이어진 점수에서 스타 교수가 89점으로 마지막 대결에서 94점을 차지한 ‘도쿄돔스타’ 박현빈 가족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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