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미국여행] 뉴욕숙박도 예약완료(11박)

한 인텔 검색이나 다양한 검색을 통해서 뉴욕에서 숙박하는 곳도 완료했다.숙박 시설을 전전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머물 예정이어서 이에 어울리는 장소가 필요했다.뉴욕의 숙소를 정하면서 따진 부분>1. 금액대 11박에서 약 80만원 이내로!!(숙박 예산도 중요)2. 교통편은 편리할까..?(가능하다면 뉴욕은 모두 편리하네)3. 숙박 시설 내에서 세탁이 가능한가?(유료인 무료인)4. 수건 및 기타 세면 용품을 제공한다?( 무겁게 갖고 못 가니깐…)5. 평판이 좋아서 제 마음에 드나?———하긴 이런 식으로 따지고 보았다.결론에 이른 것은 “뉴욕 화이트 캐슬 1호점”3명 여성 점유율 룸의 위치는 맨해튼 34가 8에비뉴. 하는 일입니다만…지리적 위치는 리뷰를 보면 모두 좋다고.제가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펜 스테이션이라는 역과 너무 가까운 모양이지만… 이것도 내가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르겠다.명동 역 근처의 숙소 정도라고 알면 좋다고 생각한.—————————————————————————————————————————————————————-그리고 세탁은 숙소 밖에 나가서 빨래방에 가서 해야 한다는 점…(or숙소에 돈을 내고 해야 한다는 점)나는 장기간 여행을 하고 세탁이 중요했다.제가 중간에 1박 정도를 다른 곳에 가야 하고 2박 다른 도시에 가곤 하는 스케줄인데 짐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다고 하니까. 이것도 또 좋은 거래였다.어차피 여기보다 저려서도 이것 저것 추가 요금이 붙으면 금액대가 같아질 것 같았다.(이것은 제가 장기에서 10박 이상하고 주는 딜였던 것 같다)어쨌든 결론은 11박에서 여성 3명 점유율 룸 예약 완료. 화이트 캐슬 1호점은 빨래도 무료라는 것~!!!!ww그리고 여성 3명 점유율 룸에서 바라본 뷰가 매우 훌륭하다고 하지만 그 부분도 여기를 예약한 큰 이유가 됐다. 그것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려구. 예약금은 총액의 50%를 먼저 입금했다.검토는 가고. ■ 뉴욕 숙박도 완료!

이로써 미국에서의 숙박은 모두 완료됐다.나이아가라 1박2일 투어만 신청하면 된다. ——————————– 중간에 숙박 예약 변경

나이아가라 1박2일 투어를 동부관광을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여행가기 일주일 전에 취소됐어. (집객인원 부족) 완전 낙동강 오리알… 그래서 뉴욕 숙박일정이 변동되어 숙박업소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ㅜ 다시 날짜 변경한다. 관광업체 선정 열심히 해야지… 손해는 내가 다 봤다. 나이아가라는 실제 일반 금액보다 비싼 곳으로 예약을 하게 됐다. 쳇..어쨌든 미국여행 출발전에 약간 멘붕이 있었는데 대충 교통정리는 하고 출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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