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별입니다.오늘은 제1금융권은행, 제2금융권은행, 제3금융권 및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2금융권은 어디!?제2금융권은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등입니다.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있습니다.또한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 등도 포함됩니다.지방은행도 제2금융권 안에 포함됩니다.DGB대구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BNK부산은행 등이 있습니다.(6개소) 산업발전 및 수출 등 국가목표를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으로는 한국산업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도 있습니다.(*지역농협, 지역수협이 아닌 NH농협은행, 수협은행인 것이 특징) Ex)농협은 중앙농협(제1금융), 단위농협(제2금융)으로 나뉩니다.또 요즘 인기 있는 인터넷은행도 제1금융권입니다.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있습니다.제2금융권은 ‘은행법’의 적용을 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금융권은 어디!?” 제2금융권은 『 은행 법 』의 적용을 받지 않고 일반 은행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비은행권 금융 기관을 의미합니다.( 제1금융권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비은행권)은행 법의 적용을 받지 않지만 일반 상업 은행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보험사 증권사 카드사, 상호 저축 은행, 리스 회사, 벤처 캐피털 종합 금융 업체, 신용 협동 조합 등이 포함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 은행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금융 기관입니다.웰컴 저축 은행, 한국 투자 저축 은행, OK저축 은행, SBI저축 은행, 새마을 금고 지역 농협, 지역 물 협회, 선물 회사, 자산 운용사, 신탁 회사, 투자 일임사 등 수없이 많습니다.참고로 금융권의 상호 금융 저축 은행 등도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합니다.농협 or수협 지역 조합 새마을 금고, 신협은 예금 보험 공사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 자체 기금에 의한 보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ex신협은 신협 자체 보호 기금으로 예금자 보호를 시행)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까지 금융 위원회의 인가 및 허가를 받고 등록된 금융 기관인 것이 특징입니다.다만 은행을 제외하면 보통 금융권이라고 하지만.비은행 기관은 은행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또 제1금융권 은행이 제2금융권 은행보다 대출 심사가 더 어렵고 복잡하고 대출 이율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제1금융권 은행이 보다 안정성이 높은 대신, 제2금융권 은행보다 예금 금리도 낮은 대출 금리도 낮아요.( 제1금융권에 안 되면 보통 제2금융권에 가서 업무를 조사하고 제1금융권은 시중 은행이라 지점도 많을 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 상품을 취급하고 은행에서 보통 증권 보험 업무 등 다양한 상품 취급이 가능합니다.
제2금융권은 어디!?공식적인 단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1, 2금융권 밖의 기관이 대상에 포함되는 단어입니다.제2금융권은 제도금융권 안에 포함되지 않는 사금융권을 의미합니다.
자료 : 금융감독원(영상이동 시 금감원 이동)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대부업체, 대부업체 등이 속합니다.자료 : 금융감독원(영상이동 시 금감원 이동)금감원에 등록 대부업체 통합조회를 통해 대부업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아프로파이낸셜대출, 산와대출, 리드코프, 태강대출 등이 있습니다.대출 받기는 쉽지만 대출 이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금리가 높은 이유는 금융소비자의 낮은 신용에 기인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자제한법상 최고금리가 2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자료 : 한국대부금융협회 신용대출상품 금리비교 (이미지 링크이동)대부업도 대부업법에 따라 시행령에서 이율이 최고 20%로 제한됐습니다.대부업법이 금융회사, 대부업회사에 적용될 경우 이자제한법은 사인간으로 적용됩니다.(과거 대부업법 법정 최고금리가 높았지만 지금은 20%로 동일합니다.) 법정금리가 20% 이하로 꾸준히 하향 추세라면 대부업체들도 장기적으로 이익을 내기 어려워지는 구조여서 상위 대부업체들이 이런 규제에 대응해 사업을 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상 제2금융권, 제2금융권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저의 팬이 되어주세요.~~~~~~~~위 내용은 별별 개인적인 분석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투자에 있어서 나에게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강요, 강제도 없습니다.이웃추가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