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속싸보 비교천속싸보, 스와들업, 리코타입나비잠자리, 스와들미, 엘라바, 마미쿨, 기타시도
가로반사 신생아 반사운동의 하나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벌리고 몸 쪽으로 다시 움직이는 현상 신생아는 태어나자마자 옆반사를 위해 포대기를 하는데 적어도 50일까지는 감싸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제가 불편하거나 아기가 불편을 느껴 다양한 속옷을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니 거의 모든 유형의 담요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비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순서는 사용한 순서대로 하겠습니다.사용후기 1탄 1. 리코타입 나비잠 2. 스와들업 3. 천속포장 2탄 4. 스와들미 5. 엘라바 6. 마미쿨 7. 기타시도를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1, 2탄으로 나누었어요!
1. 리코타입 나비
스와들 업과 함께 많이 쓰이는 담요 중 하나로 팔을 위로 해서 감싸는 담요입니다.일단 스와들 업보다 디자인 면에서 더 마음에 들어서 출산 전에 미리 구입했었어요.
지퍼로 쉬크록 잠그면 되고, 아래 스냅버튼으로 여닫을 수 있어 기저귀 갈 때 바디수트처럼 간단합니다.
소재도 구멍이 뻥 뚫린 매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태열하기 쉬운 신생아일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그런데 저기 지퍼 올린 부분이 좀 더 라운드 처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아기 목이 졸려 보였어요.졸리다기보다는 고개를 누른다고나 할까.조리원에서 집에 왔을 때 한 번 하고는 사용할 수 없었어요.싫어요..그리고 스와들업도 그렇고, 이것도 아기가 자꾸 손을 씻어서 못 썼어요. 2) 스와들업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입하는 스와들 업자는 여름용으로 밤부를 샀습니다.완전 면이라기보다는 스판이 있어서 신축성이 너무 좋아요.역시 지퍼쪽이 목을 누른다는점 TT그리고 지퍼를 끝까지 열지 못해서 기저귀를 갈 때 좀 귀찮았어요.이것 역시 배고파서 정말 싫었어요.그리고 이걸 입혀도 손발을 생각보다 많이 움직이게 돼서 옆으로 반사를 해주나 싶었어요. 3.속싸보결국 원시적인(?) 방법으로 포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조리원에서 사용하던 담요는 확실히 크고 탄탄한 면이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담요는 대부분 크기가 조금 작고 신축성이 있는 제품이 많았습니다.먼저, 포대는 아기를 감싸기도 힘들죠. (울음) 담요를 펼쳐놓고, 또 아기를 눕혀서 팔을 억지로 벌리고 아기를 이리저리 굴려서(?) 감싸야 합니다.힘들게 싸도 신축성이 있는 담요이기 때문에 아기가 바둥바둥하면 금방 풀리곤 했습니다.나중에는 노하우가 생겨서 더 타이트하게 감싸게 되었지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습니다.또 기저귀 갈 때마다 다시 싸야 해요.^^2탄은 스와돌미, 엘라바스트랩, 마미쿨 리뷰입니다.https://m.blog.naver.com/hyetaeng/222856658863신생아 내포비교, 옆반사방지(천내포, 스와들업, 리코타입나비잠, 스와들미, 엘라바스트랩, 마미쿨) 2탄신생아 내포비교, 옆반사신생아 반사운동의 하나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벌려 몸쪽으로… m.blog.naver.com신생아 내포비교, 옆반사방지(천내포, 스와들업, 리코타입나비잠, 스와들미, 엘라바스트랩, 마미쿨) 2탄신생아 내포비교, 옆반사신생아 반사운동의 하나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벌려 몸쪽으로… m.blog.naver.com신생아 내포비교, 옆반사방지(천내포, 스와들업, 리코타입나비잠, 스와들미, 엘라바스트랩, 마미쿨) 2탄신생아 내포비교, 옆반사신생아 반사운동의 하나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벌려 몸쪽으로…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