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햇빛이 너무 좋아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했어요.
되도록 하루에 1만 보는 걷자는 게 목표이긴 한데 차로 출퇴근하면 실제로 그게 쉽지 않거든요. 따로 시간내서 걷거나 뛰거나 해서 겨우 1만보 가까이 갈 수 있어요. 한달 계산해보니 절반 정도만 가능할 것 같아요.

오늘 걷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신문기사,전문가들의말,인터넷에나도는(내블로그포함..)몸에좋은식품또는나쁜식품..정말많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 브로콜리에 대해서 쓴 적도 있는데 누구는 좋다고 하고 누구는 나쁘다는 그런 식품도 많고 누구는 먹으면 유익하고 누구는 또 먹으면 해로운 식품도 많아요.
오늘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브로콜리에 대해서 가볍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로콜리는 생으로 먹기도 하고… blog.naver.com
너무 많은 정보와 선악의 구분 때문에 혼란스러워요.그러면 결국 그걸로 뭘 먹어야 하지? 뭘 먹으면 안 돼?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들면 혈압이든 당뇨병이든 관절이든 아픈 곳이 생기기 때문에 1~2종류의 약은 계속 먹습니다. 심하면 먹는 약이 너무 많아서 아침, 점심, 저녁 미리 약을 나눠 먹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거기다가 건강식품까지 이것저것 먹으려고 하면 도무지 답이 안 나와요.

출처 – PIXABAY
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건강을 걱정해서라도 또는 과잉이라도 많이 먹고 많이 팔리면 좋겠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은 나에게 꼭 필요한 한두 개 정도만 골라 꾸준히 오래 먹는 게 가장 좋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더 하면 가장 좋은 건강지킴이, 예방이라고 생각합니다.날씨가 너무 좋았던 일요일 밤, 내일이 오는 것이 기쁘지 않아서 잠깐 글을 써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