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나나나~♪♪ 혹시 나나나나송을 아시나요~?한 번쯤 들어봤던 나나 나나송은 가수 채영의 ‘둘이서’라는 노래입니다.
오늘은 가수 채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영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살이래요.ㅎㅎㅎㅎ 정말 동안이라 감탄합니다.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정말… 키는 165cm이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2003년 ‘위험한 연출’이라는 곡으로 데뷔했고, 이후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둘이서’, ‘흔들려서’ 등으로 활동하면서 섹시 디바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흔들린다’ 때가 정말 레전드 리즈를 찍은 게 아닌가 싶어요물론 지금도 전성기를 경신하고 있죠~
채영이는 정말 여자들이 봐도 선이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괜히 섹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지 않을까요~?
데뷔 이후 계속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자기 관리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눈물의 셀카를 아세요? 때는 바로 싸이월드가 한창일 때 채영이는 눈물 셀카를 싸이월드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싸이월드는 현재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처럼 연예인이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당시 연예인들이 눈물 셀카를 올리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채영이의 눈물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사진과 함께 쓴 글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글은 나중에 많은 패러디를 낳게 되었습니다.
채영이는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이 눈물의 셀카를 언급하기도 했어요.사진을 한 번만 찍은 게 아니라 마음에 들 때까지 찍어준 사진이라며 함박웃음을 선물했습니다.
채영이는 지난 7월 보이스 트롯에 출연해 생애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데뷔 17년 만에 섹시 콘셉트에서 트로트로 새로운 변화를 줬기 때문에 쉽지 않은 도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채영, 하리수, 박기량, 수빈, 태미로 구성된 트로트캣돌스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보이스 트롯에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출연해서 그런지 보는 내내 기쁨을 자아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는데 그녀가 반려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어요.
이상 채영의 나이키 보이스 트로트 눈물 레전드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