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프리프로젝트-아트캠프> 학교 밖 워크숍 진행,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프리프로젝트, 중고등학생 굿즈 제작지원 아트캠프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양시 정체성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기여, 관내 청소년과 안양공공예술작품을 모티브로 이모티콘 제작부터 굿즈, 전시까지 다양한 활동 전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3년 개최 예정인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약칭 APAP7)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교생 청소년들과 함께 <프리프로젝트-아트캠프> 학교 밖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트캠프>는 대안여중, 신성중, 안양여중, 근명고, 신성고 등 5개교와 협력해 안양을 상징하는 공공예술과 상징물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총 661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아트캠프> 학교 밖 워크숍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10일을 시작으로 17일과 18일까지 3회에 걸쳐 APAP7에서 선보이는 기획상품(굿즈) 제작을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평촌 일대 및 안양예술공원 작품투어와 DDP 전시 관람 후 창의적 작품을 제작하는 융복합 캠프를 진행하고 이어 안양예술인센터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안양의 모습을 캐릭터 이모티콘과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트캠프>의 대표작가 진진아 신궁대학교 영상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이 공공예술작품을 통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과 작품을 새롭게 해석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2023년 안양시 승격 50주년에 맞춰 진행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 활동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것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진정한 공공예술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캠프> 결과는 2023년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진행되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안양 문화 예술 재단,<프레 프로젝트 – 아트 캠프>교외 워크숍 진행, 제7회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중 고등 학생 용품 제작 지원 아트 캠프를 통해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양시의 정체성·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기여, 관내 청소년과 안양의 공공 예술 작품을 모티브로 그림 문자 제작에서 상품 전시까지 다양한 활동 전개 안양 문화 예술 재단(이사장 최·디호)은 2023년 개최 예정인 제7회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약칭 APAPAP7)의 일환으로 관내 중 고교생의 청소년들과 함께<프레 프로젝트-아트 캠프>교외 워크숍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트 캠프>은 대안 여자 중학교, 신성 중학교, 안양 여자 중학교, 쿵묘은 고교, 신성 고교 등 5곳과 협력하고 안양을 상징하는 공공 예술과 상징물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는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로 10월부터 2개월간 총 661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의<아트 캠프>교외 워크숍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출한 학생 30명을 선발하고 10일을 시작으로 17일과 18일까지 3차례 APAP7에서 공개하는 기획 상품(굿즈)제작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평촌 일대 및 안양 예술 공원 작품 투어와 DDP전시 관람 후 창의적 작품을 제작한 융복합 캠프를 진행하고 이어 안양 예술인 센터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안양의 모습을 캐릭터 그림 문자와 상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트 캠프>의 대표 작가 진·진아 신구 대학교 영상 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이 공공 예술 작품을 통해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과 작품을 재해석하고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양 문화 예술 재단 최·데호 이사장은 “2023년 안양시 승격 50주년에 맞추어 진행하는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 작품 활동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것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진정한 공공 예술 축제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아트 캠프>결과는 2023년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 예술 공원과(구)농림 축산 검역 본부 등에서 열리는 제7회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