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슈입니다:) !! 작년에 파페치에서 구입해서 자주 사용하는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 너무 스테디아이템이라서 조금 늦게 샀나?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일단 하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저보다 형이 더 잘 쓰고 있지만 같이 쓰고 있어요!오늘도 너무 추워서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 오빠가 입고 나가서 서로 코디룩 보여드리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착용해봤어요!
참고로 저는 파페치에서 얻었고 이때는 신세계 센텀시티에 아크네 스튜디오가 안 들어왔는데 지금은 들어와 있었어요.실물을 보고 구매한게 아니라서 어떨까 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참고로 색상은 멜란지그레이!
저는 오버사이즈로 샀어요.네로우 사이즈와 고민이 많은데 슬림사이즈는 190 X 28CM 190,000 네로우 사이즈는 200 X 45cm 240,000 오버사이즈 200 X 70cm 300,000으로 길이보다는 폭에서 차이가 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 가격은 제가 살 때는 작년에는 25만원이었는데 올해는 30만원으로 올랐네요!빠페치든 백화점 매장이든 마찬가지거든요.다만 제품 구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에 해외직구를 선호하는 분들의 브랜드입니다!
참고로 오버사이즈의 경우 남성이 숄처럼 감았을 때 길이는 이 정도 됩니다! 네로우랑 길이가 같은데 역시 폭이 넓어서 더 풍성한 느낌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사이즈를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오버사이즈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ㅋㅋㅋ넬로 실물로는 볼수없었는데 넉넉한 느낌의 오버사이즈라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남자분들은 이렇게 코디하셔도 클래식하고 멋스러워요.여자분들은 키가 크면 스타일로 하면 멋있는데 키가 작으면 땅에 닿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안 입는 편이에요. (웃음) 키가 작다….’0′
역시 확실히 풍부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더 고급스러워 보였어요.멜란지 그레이 컬러도 인기가 많은 컬러라 구하기 어렵다던데 잘 산 것 같아요. 흐흐흐 어디에나 잘 어울리더라구요.후기에는 의견이 많이 갈리거든요.오버사이즈 좋다.큰 카펫 같아.나는 딱 좋네.이렇게 흐흐네로우는 확실히 편하게 말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오버사이즈 호호!
그리고 저는 이렇게 둘둘 말아 착용하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는데 사이즈가 오버라서 확실히 풍성하고 탄탄한 느낌이 들죠.네로우 같은 경우는 반 접어서 간편하게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실물로 봤으면 했는데 넉넉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너무 쉽게 30초만에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 묶는 법 완성 ㅋㅋ 진짜 쉬워요*_* 뿌이뿌이에요 오히려 이렇게 내추럴한게 저는 더 예뻐요
바람 하나 들어가지 않는 핏과 방풍이 느껴지잖아요.개인적으로 네로우는 좀 더 편하게 착용하기 좋고 박시한 사이즈는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서…흐흐흐 소재도 까칠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저도 처음 받았을 때 응? 까칠할 줄 알았거든요.근데 쓰다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소재도 탄탄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 가격이 작년보다 오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려가지는 않으니까 ㅠ 요즘은 미리 사는 게 승자인가 봐요.이렇게 한 바퀴 돌고 앞으로 내주는 것도 귀여움 나보다 더 잘해.이렇게 두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의 감성이 나옵니다. 이렇게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 가격, 사이즈 매기는 방법까지 리뷰를 봤는데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오늘도 이웃들 깡충깡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