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전하는 ‘편안하고 적정한 인간관계 법칙’ 타인의 한마디가 늘 궁금하고 돌아보면 혼자 상처받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지침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전하는 ‘편안하고 적정한 인간관계 법칙’ 타인의 한마디가 늘 궁금하고 돌아보면 혼자 상처받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지침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 이름이 들어간 사인본을 받았습니다.주인님 감사합니다!귀한 거니까 자랑하고 시작할게요^^
말을 옮기는 것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에요.책임을 지는 것도 싫어요.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그 사람을 만났을 때 그 말을 전합니다.좀 불쌍하네요.자신의 주장을 확실히 못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거든요.저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에요.결정 장애 같은 것도 없어요.호불호가 극명하게 하고 있습니다.자, 이런 모습을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렇습니다. 자기 주장만 고집하면 이기주의적이죠.자신의 신념이 확고한 것으로 말을 옮기기도 하지 않습니다.다른 사람의 말은 다른 사람의 말에 불과하고 제 생각은 없으니까요.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그 말이 칭찬을 비롯한 되지 있으면 나도 참여하는 데 가끔 좋은 없는 이야기에 나올 때가 있습니다.상대가 누구이며 나를 먼저 욕 한 상대라도 나는 그 자리에 매우 불편합니다.”왜 이 자리에 없는 사람의 흉을 말인가?”라고 마음 속으로 욕을 합니다.그런데 김·교은일 박사는 그런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표현했습니다.그러고 보니 그렇겠죠.이 자리에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할까?자신이 생각을 남의 생각처럼 말할 정도다?내 생각과는 다르다고 마음 속에서 짓궂던 내가 마음을 바꿔야 하겠어요.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더 잘 하고 주기로 합시다.인지 부조화 이론, 이미 일어난 행동은 바꿀 수 없으니 나의 태도와 관계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나의 태도를 바꾸어 버립니다.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이야말로 저에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내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거에요.
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자주 만납니다.대학까지는 친구 만나면 성인이 되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은 친구보다는 지인들을 많이 만납니다.그들은 저와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나는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인데, 지인을 만나고 같은 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자신의 의견만이 정답이 아닌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남의 의견을 존중하게 되고 배려하고 이해하기도 어른이 되서 배우고 있습니다.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일은 나를 더 성장시킵니다.행복을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지 마세요.행복은 달리면서 사람 보고해야 하니까 마침내 어느 순간에 만나야 할 목표는 아닙니다.오늘 하루 하루 우리가 작게 느껴야 하지 않는 도구에 불과합니다.하루 행복하더라도 출근 길 아이들을 보육원에 데리고 가며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내가 “오늘도 “라고 외치자, 두 아이 중 한명이 “행복”,” 즐거운 “,” 즐거운 “등을 외치며 나머지 한명이 “시작되었습니다!!”를 외칩니다.오늘 하루의 기분을 오늘 아침에 스스로 결정합니다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그 하루가 모이면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먼 미래, 약속도 없이 뜬구름과 같은 행복 때문에 오늘 하루를 지나치게 고통으로 살고 인고의 세월을 견디면 먼 훗날 행복해진다는 생각은 명백한 착각이라는 말을 명확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미래 언제가 편하고 행복한 인생 때문에 지금을 희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적당한 희생이 필요하겠죠.계속 놀고 싶습니다만, 일도 해야 하며 아이들은 공부도 해야 합니다.흥청망청 놀것이 아니라 할 일을 하며 행복도 잡습니다.이웃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행복했다?그냥 흐르는 하루를 보냈어요?만약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하루를 지내다 보니 내일 아침에는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라고 외치면서 긍정 확언을 하고 보세요.행복한 사건이 일어날 겁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자주 만나요.대학까지는 친구들을 만나면 성인이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은 친구보다는 지인들을 많이 만나요.그 지인들은 저랑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분들이 대부분이에요.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지만 지인들을 만나 똑같은 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제 의견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게 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도 어른이 되어 배우고 있습니다.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나를 더욱 성장시킬 거예요.행복을 너무 과장하지 마세요.행복은 달리면서 인고해야 한다, 그래서 마침내 어느 순간에 만나야 하는 목표가 아닙니다.오늘 하루 우리가 소소하게 느껴야 할 도구일 뿐입니다.하루 행복 출근길, 아이들을 어린이집으로 데려가며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제가 “오늘도”라고 외치면 두 아이 중 한 명이 “행복해”, “즐거워”, “즐거워” 등을 외치고 나머지 한 명이 “시작했어요!!”를 외칩니다.오늘 하루의 기분을 오늘 아침에 스스로 결정할 거예요.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그 하루가 모이면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먼 미래, 약속도 없이 뜬구름 같은 행복을 위해 오늘 하루를 지나치게 고통스럽게 살고 인고의 세월을 견디면 먼 훗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명백한 착각이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고 싶습니다.미래의 언제가 편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을 희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적당한 희생이 필요하겠죠.계속 놀고 싶지만 일도 해야 하고 아이들은 공부도 해야 해요.흥청망청 노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행복도 얻는 것입니다.이웃분들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행복했나요?그냥 흘러가는 하루를 보냈나요?만약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하루를 보냈다면, 내일 아침에는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라고 외치며 긍정확언을 해보세요.행복한 사건이 일어날 거예요.
김경일의 똑똑한 인간생활 저자 김경일 출간, 저녁 달 출간 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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