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360과 3D프린터, ICT-AI 융합기술 교육 참여 후기
안녕하세요 AICT 2기 서포터즈 우수경입니다. 지난 8월 3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에서 진행된 ‘2023 ICT-AI 제조기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융합기술교육’에 참가하였는데, 제가 직접 경험한 리뷰이니 융합기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제가 참여한 교육은 ‘Fusion360을 활용한 아이템 제작’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강연은 대한3D프린팅교육센터 이우홍 센터장이 진행했습니다.본 강의에 앞서 먼저 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Fusion360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Fusion360이란?
Fusion360은 AutoCAD등 3D디자인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오토데스크(Autodesk)에서 개발한 3D컴퓨터 지원 설계(CAD), 컴퓨터 지원 제조(CAM), 컴퓨터 지원 공학(CAE)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Fusion360을 사용하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 개발 과정이 완전히 디지털화되어 디자인에서 시뮬레이션, 제조, 협업까지의 모든 과정을 1개의 플랫폼으로 처리할 것 같아요.Fusion360은 여러가지 기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첫째로 물건을 3D에 담아낼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그림과 도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또 물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거나 실제로 만들 때 어떻게 가질 것인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둘째, 실제로 만들 때 사용하는 부품의 최적화된 가공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제조 과정을 용이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팀과 일할 때도 편리합니다.3D프린터는?”3D프린팅”는 3차원 형상을 구현하기 위한 전자적 정보를 자동화된 출력 장치를 통해서 입체화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만, 1981년에 일본 나고야시 공업 연구소의 코다마 히데오가 처음 이론화, 1986년에 미국의 찰스·플루가 특허를 취득한 3D Systems사에서 처음 3D printer를 제품화했다고 합니다.그럼 3D printer의 종류를 알아보죠?3D프린터의 가공 방식은 일반적으로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1. 적층 제조 적층 제조는 물체를 만들 때 가루나 액체 형태의 재료를 조금씩 쌓은 형태의 제조 방법입니다.이 방식은 비교적 복잡한 형태의 물체를 만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고 제작과 동시에 채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완성품의 표면을 부드럽게 다듬고 정교하게 처리하려면 사후 처리 공정이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2. 가공 제조 가공 제조는 재료를 공구를 사용하고 절삭하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방식입니다.이 방식은 공구의 모양과 가공 방법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형태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간단하게 요약하면,”적층 제조”은 “물질을 쌓은 형식”에서 절삭기는 “물질을 깎아 낸다.”방식입니다.이 2가지 방식은 제조 과정과 제작 가능한 형태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 목적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본격적인 실습에 들어가기 전에 이론 설명을 받은 뒤 우리는 당장 Fusion360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제작할 방법을 배웠습니다.Fusion360실습현장에는 3D printer를 다뤄본 적이 있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저처럼 3D 프린터를 한 번도 안 써보신 분들도 꽤 많이 계셨어요.강사님이 퓨전360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부터 기타 교육 수강 후 혼자 학습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는 팁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교육실습의 첫 단계로 3D프린팅 아이템을 모델링하기 위한 Fusion360의 기본 기능에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각 기능의 의미, 사용 방법, 활용 예시 등까지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저처럼 3d printing 디자인 및 모델링을 처음 해보는 초보자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점, 선, 면에서 디자인하는 개념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그럼 제가 받은 교육실습 중 간단한 오각형부터 입체의 별을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점, 선, 면에서 디자인하는 개념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그럼 제가 받은 교육실습 중 간단한 오각형부터 입체의 별을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점, 선, 면에서 디자인하는 개념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그럼 제가 받은 교육실습 중 간단한 오각형부터 입체의 별을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점, 선, 면에서 디자인하는 개념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그럼 제가 받은 교육실습 중 간단한 오각형부터 입체의 별을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제가 한 실습작품이요!그 다음 강사님과 함께 입체적으로 디자인을 만들어봤습니다. Fusion360에서 3D프린터로 출력한다!다음에는 제가 디자인한 3D 아이템을 직접 출력해봤습니다! 융기원에 3D Printing 장비가 갖춰져 있는 덕분에 이런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이 실제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너무 기뻤어요!어때요?나에게 이번 3D프린팅 교육 실습,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우선 3D프린팅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3D모델을 만들어 그 모델을 프린터로 전환하는지 이해 못했는데 교육을 통하여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또 실제로 3D프린터를 다루는 다양한 재료로 물체를 만드는 경험이 매우 유용하였습니다.제가 만든 작품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아직 어렵지만,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융기원에는 3D printing장비가 있어서 제가 디자인한 아이템을 직접 출력하고 내 손으로 만지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인 경험이라고 생각했다.그럼 여기서 ICT-AI융합 기술 교육에 대한 소회를 마치겠습니다.오늘의 내용이 유익했다면 앞으로도 차세대 융합 기술 연구원의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제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어요! 어때요?저에게 이번 3D프린팅 교육실습은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먼저 3D프린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3D 모델을 만들고 그 모델을 프린터로 전환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교육을 통해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실제로 3D 프린터를 다루면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물체를 만드는 경험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제가 만든 작품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아직 어렵지만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융기원에는 3D printing 장비가 있기 때문에 제가 디자인한 아이템을 직접 출력해서 제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럼 여기서 ICT-AI 융합기술 교육에 대한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내용이 유익했다면 앞으로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교육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CT 2기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로 게시물 내 포함된 정보나 의견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CT 2기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로 게시물 내 포함된 정보나 의견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CT 2기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로 게시물 내 포함된 정보나 의견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