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미래 교통수단의 종류, 하이퍼루프 열차, 자율주행차, 플라잉카 등 설명정리 교통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하이퍼루프 열차 (고속철도)
YTN News 출처 테슬라를 창업한 일론 머스크가 고안한 신개념 교통수단 하이퍼루프의 최대 시속은 약 1,300km/곡선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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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평균 시속은 900킬로미터인데, 이보다 빠른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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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을 만들어 저항이 없는 곳으로 가는 자기부상열차 개념으로 열차가 약간 뜬 상태로 달리게 된다 3m 내외의 진공튜브 안에 레일이 있어 도체판 및 코일을 깔아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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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0명의 승객을 태운 뒤 캡슐형 차량을 높이 1~2cm로 운행한다. 고속철도의 1/6 정도의 비용으로 제작 가능. 가격이 저렴하고 지진에도 좋으며 태양광이 많은 곳에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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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가 아니더라도 음속으로 달릴 수 있는 운송수단이 미래에는 나올 예정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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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 출처YTN News 출처스페인 미국 중국 등 전세계 50개국 기업 하이퍼루프 산업 진출자율주행자동차 –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EV)YTN 사이언스 출처●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시대 열 예정YTN 사이언스 출처웨이모가 목표 거리 70% 사이에 테슬라가 완수하다YTN 사이언스 출처YTN 사이언스 출처YTN 사이언스 출처 오토파일럿 기능 활성화(테슬라) 모드를 진행시킨 뒤 주행하는 모습.자율주행자동차 세계 기업 순위표 1 자율주행자동차 경쟁력 비교(상위 10위 비교)<표1> 자율주행차 경쟁력 비교(상위 10위 비교)순위 2017+2018+2019+1Ford GM Waymo2GM Cruise3 르노-Nissan-Bosch Ford Autonomous Vehicles4Daimler 그룹 Intel-Mobiley6BMW-FW-FV8 グループPSAルノー日産三菱同盟※ ※ 出典: Navigant Research Leader board Report: Automated Driving, 2017. & 2018. & 2019. 그러나 현재 법규가 없기 때문에 차량 판매가 불가능하다(이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된 경우가 있음KBS News출처KBS News출처KBS News출처 1400만장의 데이터를 학습한 후 자율주행 시행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야간/우천 또는 이면도로 등 비정형도로까지 완전하고 안전하게 이동가능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필요 플라잉카(UAM(Urban Air Mobility) 드론 및 경비행기형▲개인형이동수단(PAV)(Personal Air Vehicle)=헬기처럼 보이지만 도로도 달리고 적당한 공간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오를 수 있다=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관계자는 “2040년까지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1조5,000억달러(한화 1800조원) 정도, 2025년 일부는 상용화될 예정인 수직이착륙기다(Vertical Take-off and Landing, VTOL)”고 말했다.TV조선출처네 개의 날개를 단 자동차가 나올 수도 있다 전기와 자율기술 발전을 통해 항공여행을 가능케 하고 배송효율 25% 상승 전망TV조선출처하늘을 날면서 앞쪽에 있는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도 AI가 알려주는 계기판 및 내비게이션 탑재(차량용 디스플레이)TV조선출처가장 큰 문제점은 오래가는 배터리수쇼 연료전지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연료전지 : 수소이온(H+)+전자(e-)로 분리시킨 뒤 환원반응을 통해 전자 및 수소이온/산소를 결합해 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전류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전지방식 “2025년에는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잠실까지 25분이면 간다”도심항공모빌리티(UAM) 계획 중인 인천공항에서 잠실까지 30분 정도면 도착 가능한 에어택시 등이 상용화된다BBC News코리아BBC News코리아 5분이면 작동법도 배울 수 있어 / 자격증도 필요없어 F1 자동차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 우측에 조이스틱이 있고 좌측에는 조절레버 상하로 움직여 앞뒤로 나아갈 수 있다 10년 안에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탈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 한계로 15분 정도 비행 가능 (배터리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예정)MBC 뉴스MBC 뉴스4m~5m정도 사람을 태우고 올라갑니다.MBC 뉴스시속 80km 정도 비행 가능합니다.미국 시장에서는 사전 주문까지 받고 127kg 이하의 감항 증명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스웨덴 및 미국 기업이 UAM 시장에 진출합니다MBC NEWS의 1인승 시제품 오파브(OPPAV)는 자동비행에 성공했다.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 6분이면 도착하는 틸트 기술이 도입돼 국가사업으로 한국에서도 이뤄진다.2025년부터 UAM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MBC 뉴스KBS News출처(두바이 무인택시) 외에 물류로봇, 모듈형 버스, 무인택시 등이 있으며, 2050년까지가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및 플라잉카 역시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KBS News출처 (두바이 무인버스)#미래교통수단 #플라잉카 #자율주행자동차 #하이퍼루프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