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스크탑 DM500TFA-A38A 사무용컴퓨터를 추천하는 이유

현대인의 생활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연필의 역할과 존재감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그 자리를 키보드와 마우스가 차지하고 있다. 사무용이든 게임용이든 용도에 관계없이 PC를 처음 구입하면 Desktop을 사야 할지 노트북을 사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밖에서 작업을 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만 사용할 목적이라면 Desktop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같은 가격이면 데스크톱 성능이 훨씬 뛰어나고 부품 업그레이드도 쉬워 노트북보다 훨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사무용 컴퓨터를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는 삼성 데스크톱 DM500 TFA-A38A라는 제품이 있다. 조립식 PC의 경우 컴퓨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용도에 맞는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각 부품 간 호환성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러한 완성형 PC의 경우 용도를 명확히 표기하고 있어 컴퓨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조립식 PC는 특정 부품이 고장 났을 때 해당 부품 제조사에 제품을 보내 애프터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삼성 데스크톱은 집 근처에 있는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쉽고 편하게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참고로 이 제품은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크기는 가로 173mm, 세로 406mm, 높이 356mm이며 무게는 8.82kg이다. 도입부에 있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책상 위에 놓고 쓰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전체적으로 라운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컬러는 블랙 컬러가 적용돼 부드럽고 튼튼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원이 켜져 있을 때는 전원 버튼에 아쿠아 블루 라이팅이 연출된다.

데스크톱이든 노트북이든 포트 구성이 충분하지 않으면 USB 허브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기기를 사용해야 해 책상 환경에 오염되기 마련인데, 오피스 PC 추천 삼성 데스크톱 DM500 TFA-A38A는 우선 전면에 DVD Dual(9.5mm, SATA)이 탑재돼 있어 옛 가수의 CD앨범 음악, 가족여행 영상을 저장한 CD를 재생할 수 있다.그리고 DVD Dual 아래에는 SD카드 슬롯 1개와 USB 3.2포트 2개 3.5mm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콤보가 위치해 있다. 최근에는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DSLR/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진/영상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처럼 제품 전면에 SD카드 슬롯이 있어 별도의 리더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면 포트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실제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전면에 있는 2개의 USB 3.2포트만으로도 충분하다.무선 기술이 좋지 않았던 시대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유선으로 써야 하고 스피커를 비롯한 각종 주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4개 이상의 USB포트가 필수로 필요했지만 지금은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프린터 모두 무선으로 사용하는 시대가 되어 예전만큼 USB포트가 많아야 않다.그러나 여전히 유선으로 주변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은 만큼 이 제품은 후면에 풍부한 포트를 구성했다.USB 2.0포트 4개, USB 3.2포트 2개, RJ45랜 포트 1개, D-SUB1개, HDMI1개, PS/21개, 헤드폰 출력 1개, 마이크 입력 1개가 있다.필자 회사에서는 삼성 데스크 톱을 선호하고 있으나, 그 이유는 다른 브랜드는 거의 넣지 않는 PS/2포트를 여전히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상당히 오래 된 장비가 하나 있지만 PS/2포트에만 접속이 가능하고 다른 선택 사항이 없는 상황이다.

각종 소프트웨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에 컴퓨터도 어느 정도 사용해보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 도입부에서 필자가 오로지 집 혹은 사무실에서만 사용할 목적이라면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톱이 낫다고 말했는데 노트북의 경우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램과 SSD 정도인데 데스크톱은 모든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유지비용이 적다.

참고로 사무용 컴퓨터를 추천하는 DM500 TFA-A38A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열 수 있도록 팝핑 도어가 적용돼 있다. 드라이버 없이 손잡이를 당기면 커버가 쉽게 벗겨진다. 커버만 떼어내면 내부 부품 전체를 볼 수 있고 청소도 쉽게 할 수 있다. 이 모델은 그래픽 칩셋이 CPU 통합으로 돼 있어 외장 그래픽을 장착할 수 있는 PCI 슬롯은 비어 있지만 게임을 하거나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은 별도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 PCI 슬롯에 장착하면 된다.

예전에는 사무용 컴퓨터! 하면 사양이 좋지 않은 제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사무용 컴퓨터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에는 인텔 13세대 CPU가 탑재돼 있어 문서작성, 웹서핑은 물론 4K 영상재생, 사진편집, 영상편집 등 대부분의 작업은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사무 용도의 제품이지만 CPU 성능이 워낙 좋아 메모리 업그레이드와 그래픽 카드만 추가하면 게이밍 컴퓨터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삼성 데스크톱 DM500 TFA-A38A를 사무용 컴퓨터 추천하는 이유 중에는 블루투스 기능과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일반적인 조립식 제품의 경우 블루투스 기능과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USB 무선랜 카드와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 장착해야 하는데, 보기에도 더러운 분할뿐만 아니라 호환성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접속이 잘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라우터 위치와 상관없이 책상을 배치해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삼성닷컴

갤럭시북 노트북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갤럭시 기기와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Quick Share, 자유자재로 누리는 멀티태스킹 Multi Control, 듀얼 모니터처럼 태블릿을 사용하는 Sencond Screen 같은 기능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삼성 데스크톱 DM500 TFA-A38A에서도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튜디오 플러스를 통해서는 영상 편집도 쉽게 할 수 있고, 전체적인 평가를 하면 사무 용도는 물론 취미,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컴퓨터 구입을 앞두고 있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보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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