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더 챔버 파크로지아’는 위례신도시와 연계하여 송파 강남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하남 감일지구에 위치합니다. 선례에 비추어 위례신도시 및 하남지구가 많은 사랑을 받은 데는 강남과의 접근성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감일지구 역시 위례신도시 바로 옆에 있는 만큼 강남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여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분양을 시작하는 ‘더 챔버 파크 로지아’ 역시 감일지구에 위치한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 챔버 파크 로지아’는 오피스텔과 오피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상가)로 구성된 복합단지입니다. 건축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0층 높이에 건축면적 1950㎡, 건폐율 67.65%, 용적률 599.14%로 상승합니다.
“이 복합단지는 오피스텔 99호실, 오피스 121호실, 근린생활시설 77호실로 마련되어 어디를 가든 문제가 되는 주차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법정기준 197대에서 50대를 더해 247대의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먼저 주거공간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2~14평형대로 구성되는데, 최근 가장 선호도가 높은 1.5룸과 2룸을 구성해 1~2인 가구가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공간 활용성과 공간 분리,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슬라이딩 도어 적용과 ‘ㄷ’자형 주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넓은 면적의 드레스룸을 비롯해 대부분의 방에 테라스가 제공되는 특화 설계도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드레스룸과 테라스는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옷장에 옷을 보관하기보다는 개인 쇼룸처럼 꾸밀 수 있는 드레스룸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야경을 즐기며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121호실이 준비되어 있는 사무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4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야 했던 대면 시대에서 작은 개인적인 공간만 있으면 화상이나 온라인으로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면서 1인 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혼자 일할 수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40~50평 사무실의 높은 월세를 감당하기보다는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섹션 오피스 선택이 늘면서 사무실에도 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더 챔버 파크 로지아’는 2.9미터 가구형 칸텐과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별도의 공간이 제공되며 전용 샤워실을 설계하여 시대 변화에 맞는 특화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향후 계획된 지하철 3호선 감일역이 개통되면 대로변 코너 위치와 함께 초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 챔버 파크 로지아’의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송파 및 강남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감일역(예정)이 단지 앞에 개통되면 대로변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입지입니다.’더 챔버 파크 로지아’의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송파 및 강남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감일역(예정)이 단지 앞에 개통되면 대로변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