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가족 여행]영국 런던 숙소 추천 “필딩 호텔” & 런던 숙소 위치 추천 Piccadilly Line Covent Garden (코벤트 가든)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이 빨리 가네요. 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이 포스팅을 찾고 계신 여러분은 여행일이 가능한 한 빨리 다가오기를 바라며,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ㅋㅋㅋ저도 하루빨리 다시 유럽으로 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은 런던의 숙소 “필딩 호텔”의 리뷰입니다.런던의 숙소 위치를 정하는데 마미씨가 많이 고민했는데 저희는 Tower Bridge 근처로 할까 하다가 결과적으로 Covent Garden역 근처에 있는 “필딩 호텔”로 정했어요.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이 빨리 가네요. 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이 포스팅을 찾고 계신 여러분은 여행일이 가능한 한 빨리 다가오기를 바라며,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ㅋㅋㅋ저도 하루빨리 다시 유럽으로 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은 런던의 숙소 “필딩 호텔”의 리뷰입니다.런던의 숙소 위치를 정하는데 마미씨가 많이 고민했는데 저희는 Tower Bridge 근처로 할까 하다가 결과적으로 Covent Garden역 근처에 있는 “필딩 호텔”로 정했어요.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Covent Garden 역까지 3개의 여행가방을 끌고 가며, 맘피와 함께 온 시간

▲필딩호텔은 코벤트가든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으며,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는 Piccadilly 라인을 한번만 타고 오시면 됩니다!위 구글맵에도 나와있는 시피 Covent Garden에서 내려서 도보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4 BroadCt, 런던 WC2B 5QZ +4 BroadCt, 런던 WC2B 5QZ +

▲필딩호텔 외관입니다 필딩호텔은 규모가 큰 호텔이 아니라 가족끼리 단란하게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호텔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 오른쪽에 Information Desk가 있고 Front Desk는 24시간 영업합니다.

▲저와 마미 파비는 3인이므로 소파베드 1개 + 대형 더블베드 1개가 있는 퀸룸을 부킹닷컴에서 예약하였습니다.당시 금액은 585유로였고, 원화로는 890,161원이었습니다.아마 그 당시는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이라 가격이 더 비쌌고 또 유로화 환율이 너무 비쌌을 때라 더 비쌌던 것 같아요.물론 런던의 물가는 살인적이고 그중에서 Covent Garden은 모든 관광지의 중심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더 비싼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퀸룸 중 43번 방만 지하에 있어서 창문이 없고, 나머지 방들은 모두 위층에 위치해 있습니다.호텔내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처음에 캐리어를 3개 가지고 올라갈때 너무 힘들었어요..

계단을 올라오면 (런던식으로) 1층!

계단을 올라오면 (런던식으로) 1층!

▲계단을 올라가면 만나는 1층에도 10번방 & 11~16번방이 있는것을 보면 꽤나 방이 많습니다,, 그리고 1층 뿐만 아니라 그 위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었습니다.물론 우리는 1층의 10번 방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위의 계단을 올라가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 퀸룸 더블침대입니다. 더블침대는 이렇게 방 안에 따로 위치해 있습니다.샹들리에나 조명색상, 방분위기가 진짜 유럽st잖아요…(물론 진정한 유럽이지만www)

▲ 더블침대 옆에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커튼을 열면 딸그락딸그락 나타납니다.창문앞 창틀의 폭이 상당히 넓어서 마미와 아침식사를 하는 간이식탁으로 사용했어요 런던의 새벽-아침그즈음의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김치라면이란…최고 그 자체…▲ 더블침대 옆에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커튼을 열면 딸그락딸그락 나타납니다.창문앞 창틀의 폭이 상당히 넓어서 마미와 아침식사를 하는 간이식탁으로 사용했어요 런던의 새벽-아침그즈음의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김치라면이란…최고 그 자체…의상 옷장.▲ 그리고 이쪽이 거실(?)같은 느낌으로,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 곳이 옷장입니다.옷장에는 전신 거울이 달려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겨울 상의를 꺼내 걸어두었습니다.▲더블침대가 있는 방에는 식탁이 없었지만 이곳에는 책상이 따로 있고 아버지는 방에서 간단하게 아침에 해결할때 이곳에서 드셨습니다▲차의나라답게 티백이나 커피그리고 간단한 간식+물통+커피포트도 있었어요!이것은 매일 아침 룸 클리닝을 하면서 묻어 주었습니다.▲그리고 식탁 바로 맞은편에 침대가 하나 더 있어요!부킹닷컴에는 소파베드라고 써있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소파베드보다 훨씬 넓어서 좋았습니다.밑에 사진처럼 침대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배터리에 목숨 거는 저의 세 가족 모두 편하게 제 자리에서 핸드폰 충전도 맘껏 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 우리에겐 너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이 공간에도 더블침대가 있는 방처럼 곳곳에 큰 창문이 있어 일찍 일어났을 때는 런던의 조용한 새벽-아침의 거리를 볼 수 있었고, 밤에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거리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이 위에 두 사진에 보이는 문이 화장실이에요!▲이 공간에도 더블침대가 있는 방처럼 곳곳에 큰 창문이 있어 일찍 일어났을 때는 런던의 조용한 새벽-아침의 거리를 볼 수 있었고, 밤에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거리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이 위에 두 사진에 보이는 문이 화장실이에요!▲ 화장실도 유럽st로 정말 깨끗하고 꽤 넓었어요.샤워부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끝에 밤에 본 필딩 호텔의 모습.개인적으로 필딩 호텔은 방의 내부가 넓지 않는데 비해서 가격이 너무 높은 점이 아쉽지만 런던의 주요 관광지를 걸어갈 수 있는 엄청난 위치적 장점과 여러 명소를 잇는 Piccadelli노선의 Covent Garden역이 걸어서 3분도 안 걸린다는 것이 관광객들에게 큰 장점이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런던 최초의 숙박 시설이었기 때문에 히스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다 우리가 보낸 질문을 담은 부킹 닷컴 메시지에 필딩 호텔 직원들이 빠르게, 또 친절하게 답장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여기서는 우리 3명 가족이 안전하게 보내겠다는 뜻을 쥐어 주었습니다.실제로 만난 스태프들도 매우 친절했다.그리고 필딩 호텔은 도어 잠금 장치 형식이 아니라 열쇠로 문을 열어야 하는 형식으로 호텔 밖에 관광에 나설 때는 키를 프론트 데스크에 맡기세요!그대로 들고 나가고 열쇠를 잃어버리면 큰일 날지도 모르니까 데스크에 맡기고 달라는 거요ㅎㅎ런던에서 숙소를 찾고 있다면 필딩 호텔을 추천합니다!!*** 같이보기좋은 포스팅***: 유럽여행/런던여행 필수앱&웹사이트 https://m.blog.naver.com/hainilove/222999376067[런던/유럽여행 필수 앱&앱] Citymapper(시티맵퍼), Google Map(구글맵), TFL Go, Chickmi/Sample Sales(샘플 세일즈)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오늘은 유럽 여행, 그리고 런던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先に······blog.naver.com[런던/유럽여행 필수 앱&앱] Citymapper(시티맵퍼), Google Map(구글맵), TFL Go, Chickmi/Sample Sales(샘플 세일즈)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오늘은 유럽 여행, 그리고 런던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先に······blog.naver.com[런던/유럽여행 필수 앱&앱] Citymapper(시티맵퍼), Google Map(구글맵), TFL Go, Chickmi/Sample Sales(샘플 세일즈)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오늘은 유럽 여행, 그리고 런던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先に······blog.naver.com[런던/유럽여행 필수 앱&앱] Citymapper(시티맵퍼), Google Map(구글맵), TFL Go, Chickmi/Sample Sales(샘플 세일즈)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오늘은 유럽 여행, 그리고 런던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先に······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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