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살아있다 가수 이범학 근황 요식업 CEO 부인, 요리를 아주 잘하셔

살아있다 살아있다 가수 이범학 근황 요식업 CEO 부인, 요리를 아주 잘하셔

tvN STORY 예능 ‘살아있다’ 캡처

가수 이·봄학이 CEO로 활동 중의 근황을 밝혔다..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TORY예능 프로그램” 살아 있는 살아 있는 “에서는 이·봄학이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이 날, 바람은 이·봄학에 향하고”최근 백·정원이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음식 업계에 엄청난 CEO라는 말을 들은 “와 대화를 시작했다.이에 대한 이·봄학은 “백·정원 씨와 비교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그는 “저는 그냥점에서 홀 서빙을 한다.제 아내가 요리를 굉장히 잘하고 지금 만두 국과 칼국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와 근황을 전했다고..손·대현은 “김치 만두를 먹어 봤어.그런데 정말로 그 내용이 다르다”고 감탄했다.이·만복도 역시”형수의 요리 실력이 정말 좋은 “고 격찬했다..1991년에 그룹 이색 지대의 멤버로 데뷔한 이·봄학는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했다..이·봄학은 부인과 결혼하고 아이가 한명 있지만 이혼했다.그 뒤 13살의 나이 차의 현재의 아내 김·혜림을 만나서 재혼했다..아내는 가수와 공연 기획자 대표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한 이·봄학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덩치도 마음도 힘들었던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과 애정을 나타냈다고 한다..현재 이 봄(구는 아내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범학 프로필 나이 1966년 7월 2일 (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