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재벌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박소원), 아들 공개 이미 3세+과거사진 모체미녀 사진, 나이, 학력

조수애 1992년 5월 14일 (30세) 고향 경상남도 김해시

학력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데뷔 2016년 JTBC 입사

가족 남편 박소원(2018 결혼), 아들(2019년생)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 조수애가 아들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조수애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올해 3살 조수애 아들이 링을 잡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수애는 2016년 무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JTBC 뉴스 아침&에 투입됐고,

‘국내 이것저것’, ‘해외 이것저것’,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하다가 2017년 12월부터 1분의 뉴스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후 2018년 결혼을 발표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JTBC를 퇴사했습니다.

같은 해 12월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박용만의 장남 박소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습니다.

이들 부부에게는 1남자가 있습니다.

한편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모태미녀 조수애 아나운서 남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있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과 함께 하는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언니…” 동생 너무 잘생겼네요!!!”, “와, 어렸을 때 대박이다. 저게 사람이야?! 진짜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조수애insatargram.newsis.namuwiki.topstarnews.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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