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즈덤스토리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싱크대 상부공간
맨 윗단에 있는 씽크대 수납장 사이즈 구분없이 계속 모으고 있어요!! 엉망진창이 되었어요!!최근 1일 1환경 챌린지를 하다가 집에 있는 물건 재사용 챌린지를 실천하면서 비우고 씻고 다시 사용하면서 잠이 들었던 종이봉투가 생각나서 오픈해보니 모두 밖에 내줍니다~그래서….사이즈별로 나눠서 넣어봤습니다.
어떤 식품을 보관해 볼까요?
크기별로 정리하니 더 깔끔해지고 제 마음도 정리정돈되는 기분이었어요.~ 정리후 좁아 보이던 곳이 지금은 넓어졌어요~~쇼핑백을 이용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냉장고 채소선반 정리했어요~
저의 어머니가 직접 재배하는 개진 감자와 버섯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종이 봉투 위의 손잡이는 분리 배출하고 감자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를 생각한 후 종이 봉투 위의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넣었습니다.그럼요. 감자 보관 상자와 표고 버섯의 보관함이 완성했습니다. 뚜껑은 집에 있는 신문지에서 꼬깃꼬깃 접어 덮어 주었습니다.~그 전에 표고 버섯을 플라스틱 용기에 냉장 보관하라고 물기가 생기며 살갗이 검어졌지만 종이 봉투에 보관하라고 물기도 못하고 색깔의 변화가 없었습니다.~엄마의 감사는 언제나 베란다에 종이를 덮어 보관하고 있었지만, 싹이 트고 바래고 녹색으로 변해서 너무 아까웠어요그래서 감자를 종이 봉투에 넣어 보관하는 땅도 떨어지지 않도록 보관하는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냉장고에 비운다 하고 있습니다.~ 먹는 만큼만 시골에서 받아 왔고, 먹을 만큼 쇼핑의 재료가 별로 없어서 아직 2종류 밖에 없는데 종이 봉투에서 또 다른 수납 방법을 생각하고 보겠습니다.~신문을 읽을 때마다 환경에 관한 기사에 언급될 거에요~감자 수확량이 왜 줄어드나?올해의 감자 수확량이 줄었다고 집으로도 들려주었습니다.고온 현상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걱정이래요.올해는 기온이 춥거나 덥거나를 반복하면 갈수록 수확량이 줄었어요.~뿌리 식물이지만 양분을 보존 못하고 크기와 수가 줄고 수확량이 작년 대비 감소했습니다.~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며 지구와 약속, 나의 미션!!정확한 분리 배출 용기 재활용, 배달하지 않는 음식물 삭감, 관리비 삭감에 가까운 곳을 걸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쇼핑 카트, 용기를 가지고 다니는 실천해서 1개월이 지났습니다.분별 쓰레기가 적어졌다.~자원 선순환의 주역은 사물의 재이용이라고 생각됩니다.~꼭 필요한 소비와 정확한 분리 배출을 하고 지구를 지킵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514챌린지#하루 1환경 실천#쇼핑백 재활용#개진 감자#고령#분리 배출하는#지구 온난화#지구가 아팠다 용기 내 도전#용기 재사용#텀블러 사용#냉장고 정리#아삼 스토리는 뜨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