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사진 ⓒ 오산시
이·권 재 오산 시장은 14일”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집 전 자신의 점포 앞의 제설 작업을 실천하면 작게는 자신의 가족과 이웃이 모두 안전한 거리를 만들 수 있고 크게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가 된다”이라며”제설 작업 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과 눈발에 의한 보행자 및 교통 안전을 우려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시에 의하면, 5일 출근 길 아침 갑자기 내린 눈에는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했지만 마을 뒤 도로 등 오산시의 전 구역 제설 작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폭설”과 “한파”이 동시에 몰려들자 도로 구간이 결빙하고 운전이나 보행시의 위험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겨울철 최대의 자연 재해는 “눈”이기 때문입니다.정·테크가 안전 정책 과장은 ” 내린 눈을 고치지 않으면 그대로 얼어붙어 제설 도구와 염화 칼슘 등의 제설제에서도 쉽게 제거하기 어렵다”이라며”급격히 눈이 쌓이는 것으로 눈사태, 교통 혼잡, 시설물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하므로 이에 대비하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에 참여하면 시민의 불편도 최소한으로 줄이게 될 것”한편, 오산은 대설 특보 발효시에 35명의 제설 스태프와 덤프 등 23대의 제설 장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언덕길 등에 설치된 제설 모래 등은 필요 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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