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재결성 완전체 복원하라’남성 K-POP 가수’ 순위!top2

이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음악 세계를 선도하는 K-POP 아티스트. 그 중에서도 혹독한 연습 기간을 거쳐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은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이 매력입니다.

[이미지 : 랭킹 30~1위 모두 보기]

매년 새로운 그룹이 화려하게 데뷔를 장식하며 활동을 마친 그룹, 멤버들이 졸업하는 그룹도 많아서 “더 응원하고 싶었다”. 활약을 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네트라보 조사단에서는 2022년 9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당신이 재결성 완전체 복원했다면 남자 K-POP 그룹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덧붙여 이번에는 BF나 2AM 등 이미 재결성된, 혹은 검토되고 있는 그룹에 관해서는 투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서는 총 4360표의 투표를 받았습니다. 많은 투표 감사합니다! 그럼 랭킹 상위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 2위: 2PM 2위는 “2PM”이었습니다. 2008년에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K-POP 장면을 최일선에서 리드해 온 2PM. 곡예를 도입한 파워풀한 스테이지 퍼포먼스와 단련된 몸으로, “야수돌”의 트렌드를 이루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 13주년인 2021년 9월에는 앨범 ‘MUST’를 냈다. 데뷔 때의 야성미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성숙한 어른들의 성적 매력에 매료되었네요. 이 시기에 일본에서도 미니앨범 ‘WITH MEAGAIN’을 발매했습니다.

그런 2PM은 데뷔 당시 현 멤버인 Jun.K.씨 닉쿤씨, 대경씨, 우영씨 자신과 준호씨, 찬성씨에게 털어서씨의 7인 체제였습니다. 7인 체제로 음악 하면 Again & Again.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높은 멜로디와 일곱 사람의 뜻이 맞는 아이코닉 대춤은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 1위 : 씨엔블루 1위는 씨엔블루였습니다. 댄스 그룹의 많은 K-POP에서는 드물게 보컬 기타, 드럼, 베이스라는 밴드 형태의 그룹입니다. 2009년 일본에서 ‘음악무사 수행’을 시작해 그 후 미니앨범 ‘Now or Never’로 일본 인디 데뷔, 2010년 ‘블루투스’로 본국 데뷔라는 이례적인 경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던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에 트렌드를 센스있게 접목한 악곡은 한국과 일본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니앨범 ‘Re:BLUE’가 미국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는 등 밴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올해 11월부터는 5년 만의 일본 콘서트 ‘CNBLUEAUTUMNCERT 2022~LETIT SHINE~’ 개최가 결정되는 등 즐거움이 끝이 없습니다.

그런 씨엔블루는 데뷔 당시 현 회원인 조은용화 씨, 강민혁 씨, 이종신 씨에 이정현 씨를 더한 4인 체제였습니다. 영화 씨의 허스키하고 달콤한 보컬과 종현 씨의 생생하고 강력한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네 명이 빛나는 무대가 또 똑같다” “또 네 분의 음악을 듣고 싶어요”라고 댓글에는 완전체 부활에 대한 뜨거운 댓글이 쏟아졌다.

출처 : 야후 재팬 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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