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여행] 낙동강과 함께 잠시 쉬어 가는 ‘개호정’
개경포 노을길의 시작점이자 이은순례길에서 만날 수 있는 삼거리에 위치한 개호정을 찾았습니다.이곳이 예전에는 개경포나루였던 곳이기도 합니다.개호정은 영조 23년 고령현감 이형중(1745~1750 재임)이 축조하였습니다.이곳 개경포는 8만대장경을 이운하여 가야산 해인사로 운송하던 고령과 가장 가까운 낙동강 포구입니다. 현감이 개경포의 아름다운 곳에 공무 후 휴식 겸 민초의 삶을 접하는 곳입니다.원래 위치는 뒤에 회화나무가 있는 곳으로 정자 아래에는 각종 배가 내왕하던 시장이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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