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수출상황 좋아 내년 자율주행 트랙터도 기대)

TYM개요(시가:2,674억원 / 주가:1,765원)ㅇ 수익성 확대를 위한 수익성 개선

  • 이 회사는 1960년 푸젠 기업으로 설립해 1973년 상장했다. 2021년 3월 29일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티와이엠으로 변경한다. 동사는 주력 사업인 농기계 사업 및 담배필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의 종속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농기계 제조 및 판매업이 있다. 농기계 부문은 농기계인 트랙터, 컴바인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트랙터가 농기계 사업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 – 2021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 증가, 영업이익은 33.6% 증가, 당기순이익은 32.4% 증가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농기계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한편 필터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 북미 시장 딜러 수를 증가시켜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OEM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직수출 비중을 높여 원가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 차트 세분화된 경향선의 오른쪽 상승. 추세선 하단 밟고 올라가려나?

주급 차트 사업 내용

주요제품 매출구성

자사주 취득 결정

뉴스의 현상

TYM이 ‘2012년 상장사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농기계 업계 최초로 종합평가 ‘A등급’을 달성.TYM은 이 밖에도 업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을 도입해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및 안전보건 부문 ESG 경영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며, 2040 탄소중립 및 ESG 우수등급 협력사 80% 달성 등 ESG 비전 실현을 목표로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

이번 ESG등급 종합A등급 평가는 국내 농기계업계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려는 TYM의 의지와 노력이 인정된 것.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실천해 신뢰받는 ESG 기업으로 거듭날 것.

TYM은 2021년도 주요 신제품인 T130 트랙터(사진)를 비롯해 TX76 트랙터와 HJ7135컴바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T130은 자율주행 옵션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율주행 옵션을 선택할 경우 작업기 장착 여부에 관계없이 초보자도 고도의 정밀 주행이 가능하다.

T130과 TX76은 모두 차량 상태와 고장 정보 제공, 원격제어, 작업일지, 소모품 관리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기능을 장착해 전시될 예정이다. 향후 텔레매틱스와 자율주행 기능을 다른 기종에도 적극 도입해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적 4분기 실적을 알 수 없어 올해 예상은 쉽지 않다. 4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에 운임비 상승이 줄지 않은 상황에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하겠지만 이익에는 부정적이다. 그래도 올해 4분기는 적자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부채비율이 높고 유보율이 낮다. 회사 재무가 안정되어 있지 않다. 다만 부채비율이 분기별로 줄어들고 있어 유동비율, 이자보상배율을 보면 회사가 위험할 정도는 아니다.

실적 분석

현금흐름 관점에서 올해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좋지 않다. 4분기도 별로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투자 활동은 꾸준히. 현금흐름이 안 좋은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쓰는 것도 그렇고 2년 동안 안 한 배당을 하는 것도 그렇고. 주주 친화적인 부분은 꽤 마음에 든다.

현금흐름 동일업종 비교 농업기계업종끼리 비교해준다. 어떤 기업이 있는지도 좀 알 수 있게. 음.. 풍력발전시대 수혜주 CSWIND가 함께 있구나.

기계업종의 결론(수출 상황이 좋고 내년 자율주행 트랙터도 기대), 최근 들어 스크리닝하는 기업이 공통적인 것이 재무제표가 모두 좋지 않다. TYM도 재무제표만 보면 별로 투자하고 싶지 않다. 다만 운임비 부담은 있지만 대미 수출은 순조로워 내년 출시된 자율주행 트랙터가 실적을 끌어올려줄 것으로 보인다.

또 농기계 측은 상반기에 정책자금 지원이 있고 계절적으로 상반기가 성수기라고 하니 자율주행 트랙터와 겹쳐 좋아질 여건이 충분하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또 TYM을 기대케 하는 대목. 마침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저점에 들어가 기다리는 전략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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